선운이 축월생 멍청하다고 얘기해 온건 공공연한 사실임

선운을 광신도 맹키로 따라다니는 아주매들은 선운의 깊은 의미를 알아라 하는데

무인성 갑목일간이 쟁재까지 한 팔자가 깊은 의미로 뭐 설계해서 얘기했을리가 없는데 제발 정신들좀 차리라하고 ㅋㅋ

당장에 본인이 직접 쓴 글 만해도

12년전에는 축월생은 지 꼴리는대로 살아가는 사람. 후에 여러 영상에서도 밝혔듯

축월생은 자기 본연의 본능과 생각만 가지고 살아가는 갓난 아기와도 같은 물상으로 여러번 설명함

근데 하도 지랄해대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꾹닫 시전하다가

올해 신축년되고 축월에 대해 얘기 많이 줄어드니까 너무 나쁘게만 이야기한 것으로

남는게 미안한지 이번엔 또 변화와 발전의 근본. 시대를 바꾸는 능력. 

이러고 자빠짐 ㅋㅋ

아무말 대잔치 그 자체임.

뭐 선운 본인 변명도 다 예상이 됨.

나는 재물적인 자기 실속의 기준에서 멍청하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세상의 흐름 속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영역을 지켜서 내 하고 싶은거 하고 자빠졌는데

그게 세상의 요구와 맞물려서 결국 음양 교체의 길목에 서 있게 되는 음양오행적 의미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