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에서 잠시 근무를 한적이 있었다.

ㅇㅇ(211.219) 2021.11.26 03:28:36

조회 117 추천 4 댓글 2

지능범죄수사특채로 입직하고 지구대 6개월 근무후

모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에서 근무를 한적이 있었는데

우선 지구대 근무할때 여경과 같이 출동을 나가면 우선 여경까찌 지켜야하니 2중고로 일이 힘들었고

그리고 보통 보편적으로 여성들이 운전을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그때도 내가 다 운전을 다 했엇고

그리고 가해자를 진압할 악력이나 물리적힘이 부족한 편이여서 여경이 출동하면 다른 출동조가 같이 출동하는 매우 낭비가 심한 출동구조였다,

지구대 근무후 수사특채라서 본서 지능범죄수사과에 발령이 났는게 와보니 편한 내근직 자리는 다 여경이 서로 서로 카르텔을 형성해서 서로 물려주고 그런 형태였다.

물론 그 카르텔에에 밀려난 여성경찰들만 지구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경찰생활을 접고 지금은 다른 공무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때 느낀 여경은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인력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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