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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1.29 01:52:59
조회 61 추천 0 댓글 0
														




1번:2010년 울산. 김상옥(69)씨는 우연히 배가아파서 한 낡은 골목길 주택가에 화장실을 빌리게된다 그리고 그 집아저씨는 화를 버럭 내는데 "이보쇼~할매요 지금 무단침입입니꺼? 와카는교! 신고할겁니데이" 결국 마지못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물러간 상옥할머니. 그런데 의아했다 집안엔 금품과 귀한 비싼 골동품들이 많았고 집 대문도 저택처럼 으리으리해보였지만 정작 낡은 주택가였는데! 결국 의구심을 품고 기억을 떠올려본다 그 아저씨는 바로 3년전 부산 여성 연쇄강도 살인사건의 범인이었던것!

2번:2000년 호주 시드니. 유난히도 화목한 짐과 브라이언 형제 그리고 엄마 메리의 가족! 그런데 엄마 메리가 어느날 두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는 꿈을 목격했고,얼마뒤 별거하는 남편이 심장마비로 오늘내일 한다는 소식을 통보받은 메리. 그리고 두아들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정작  사망한던 남편이 아닌 아내 메리와 두아들이였다! 사실 두아들은 아버지의 위독 소식을 듣고 큰아들은 자전거,작은아들은 차를 타고가다가 서로부딫혀 즉사했고 멀리서 그걸 지켜본 엄마도 결국 그걸보고 심장마비로 놀라서 사망함

3번:2011년 대전. 한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남자 한상민과 3년전 강도로 수감된 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한성진씨! 그런데 이 아무런 연관도 없어보이는 극과 극의 두사람! 근데 두사람은 며칠뒤 잡혀간다! 알고보니 동일인물이였다 강도 짓을 저지른 성진씨는 매일 밤에는 재소자로 살면서 매번 악몽에 시달리는 불쌍한 코스프레를 했고 낮엔 제비로 살면서 여자들 돈을 등쳐먹는 1인 2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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