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봤던 인다녀들
1.몸체얇고 피부좋고 하얀사람많음.
내주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이 얇고 피부가좋음.
2.인상은 좋음.
겉모습은 그냥 날라리같지도 않고 쭈구리같지도않게 미인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딱 적당한 호감형의 외모임.
3.목소리 앵앵거리는편.
인다중에 목소리 두꺼운애 아직 못봄.
4.지 기분 좋을때만 애교부림.
기분좋은날엔 아 뭐양~ㅇㅈㄹ 떰.근데 기분 안좋잖아?
눈에보이는 만만한사람한테 좆같이 행동함.
5.좆같이 행동해도 윗사람한테 보필받음
밑사람이 보기엔 좆같은 행동 많이하는데 윗사람들이 귀여워해주는 경우 많이 봄.
6.지가 베풀고 배려해야하는 상대 개싫어함.
지가 챙기거나 뭐해줘야하는 경우 생기면 존나 싫어하더라.
시키면 하긴 하는데 옆에있는 친구나 동료들한테 호박씨 존나 깜.다른사람들 앞에선 웃고 친절한척하고 지 친한애들 보면
바로 붙어서"아 이 ㅂㅅ같은새끼 챙겨야돼.ㅈㄴ 싫어."이런 뉘앙스로 말함~
7.사회생활 잘하는 여우년 좋아함.

자기 동족의 상위버전을 좋아하는것같달까?사회생활 잘하는데 윗사람 아랫사람 구분하고 얼굴 싹바뀌고 착한척하면서 애들 통솔하는 애를 좋아하더라.

대충 내가 아는 한에선 이정도임.사회생활 잘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호감형 외모에 자기가 관심있는거에는 열심히하는 모습은 있으나 그것뻬곤 다 족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