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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생살 편관녀인데 편관 안만나면 주위에서 난리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25) 2021.12.03 19:49:10
조회 1052 추천 52 댓글 3

이미 존나 당하고 그거 땜에 내 건강 멘탈 외모 돈 시간 다 날리고 잃은 경험 당연 존재. 최악 기신대운 때는 남자땜에 내가 조롱 당하고 뒤에서 성적으로도 입방아에 오르고 당한 기억들 그런 고통스런 시간 다 겪고 이젠 평생 혼자 살기로 다짐 했는데

혼자 살기로 다짐한 시점. (용신대운 가는 교운기. 편관은 안 만나는 게 맞는 답인가 봄.)


어디가면 주위에서 넌 왜 남자 안만나냐, 시집은 안 갈거니, 남자한테 잘 맞춰줘라(실화..) 이런 식으로 남자 생하라고 난리임

편관녀답게 어린 시절부터 지독히 별의 별 남자들 다 꼬였는데 질 좋은 남자들도 아니였고 성적으로 뒤에서 조롱당하고 소문 났을 때 자살도 충분히 생각했었고 용신 가는 교운기 때 가장 죽음을 많이 생각했었지. 근데 그 오랜 죽음의 시간은 이미 견뎌낸 상태임. 근데 팔자인 지 지금도 꼬이긴 함. 외모 능력 이런 거 다 떠나서 나처럼 남자 꼬이는 팔자인 여자들이 있음. 근데 내 의지로 재생살은 안하니까 남자들이 막 엄청 당황해 함.

내가 남자 안생하고 안잘해주면 남자 친구들이 나 눈치줌. 너 (주제에) 왜 관심 없냐는 식으로 빨리 생하라고 단체로 눈치줌

근데 난 많이 겪은 칠살녀답게 걍 모른 척하고 혼자 있고 내 할 일함. 솔직히 외롭긴 하지만 내 팔자를 아니까. 어차피 누굴 만나도 내가 칠살 고르는 게 아니더라도 만나면 다 칠살로 변함.

더군다나 주위에서도 재생살 하라고 다 눈치주고 강요하는데 이게 왜 내 인생의 환경 분위기인 지도 모르겠고 만나도 또 남자가 거기에 기 받아서 날 막대하기 시작하고 나 불리하게 소문내고 그러니까 그냥 미래가 보여서 재생살이라도 안하는 거임.

솔직히 이런 식으로 눈치주는 것도 난 칠살 맞고있다고 생각함

내가 정신적으로 눈치보게 만들고 힘드게 하는 것도 칠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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