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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알바했던 동생이랑 부모님 바람 얘기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9) 2021.12.04 01:38:56
조회 45 추천 0 댓글 0

동생이랑 알바 끝나고 편의점에서 노가리 깠는데
만약에 친구 부모님이 바람피는 광경 목격했으면
언니같으면 친구한테 말하겠냐고 물었음
난 말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동생은 말 안하겠다고함
말했다간 가정 파탄 나서 친구한테 영향 끼칠 수 있고
나아가서 자기한테도 영향 끼칠까봐 무섭다고함
가끔 정의,진실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라고했는데
걔 말도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했음
근데 내가 그때 뭐라고 얘기했더라
어차피 그 집안은 망한지 오래고 언젠간 들키지않을까싶고
그 친구 때문에 너가 영향받을 순 없다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걔는 워낙 어렸을때부터 남친 꾸준히 사귀고 인싸였음 난 존나 아싸 히키코모리고 그래서 이런 생각의 차이가 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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