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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 墓(묘)에 관한 고찰앱에서 작성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5 02:32:55
조회 927 추천 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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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는 십이운성의 묘를 말합니다.


십이신살중 화개살에 해당되는 진술축미가 묘입니다.


록이 십이운성중 가장 길하다면 묘는 가장 흉합니다.


말그대로 사람이 죽어서 들어가는 묘이기 때문에


혼매하고 어둡고 고요하고 영원하고 정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묘가 길해질려면 묘가 月將에 해당되거나, 월신살 生氣에 해당되거나, 토가 왕해지는 계절이면 묘는 재물을 담는 창고가 됩니다.


묘는 괴강인 진토술토이면 흉화가 신속하면서 강렬하고


미토축토는 느리면서 약하게 나타납니다.


묘는 生을 하지 못합니다. 즉 축토가 금을 생하지 못합니다.


묘는 충을 반깁니다. 묘가 충을 받으면 이를 開庫라 하는데


분묘문이 열리는 상으로 흉화가 풀어진다고 보기도 합니다.


토의 묘를 술토가 아닌 진토로 보기도 합니다. 수토동궁의 방법을 적용하여 진토를 토의 묘로 보기도 하지만 현 자평추명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치 顔真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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