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노인부부 시나리오다

시청역 노인부부 시나리오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36) 2024.07.03 02:00:31

조회 214 추천 6 댓글 1

딸피년 : 아휴 내팔자야 시발 XX는 나보다 좁빱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다이아가 내 눈깔 만하더라

딸피놈 : ....

딸피년 : 얘기 들었어? 이번에 강남으로 이사도 했데 시팔 나는 아직까지 빌라 사는데

딸피놈 : ....

딸피년 : 야 니도 자기개발 좀 해라 시팔 언제가지 버스운전이나 하면서 살래 시발 나도 좇같아서 못살겠다

딸피놈 : 시발년아 그만좀 해라

딸피년 : 뭐 시발년? 이런 좇같은 새끼가 없이 사는 그지새끼한테 시집와서 애들 다 키워 줬더니 뭐 시발년? 차세워 시발롬아

딸피놈: 아 악 시팔 이런 개같은 년이 시팔 같이 뒤지자 부아아아아앙

쾅 쾅 우아아악

......

딸피놈:이거 갑자기 급발진 이여 급발진 아 나도 허리 아프네 빨리 병원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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