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외모 여신급은 못 봤지만 다들 이목구비 배치가 자연스럽고 균형미 있게 잘 돼있는게 특징.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 한명도 못봄. 하나같이 건강미 느낌에 키작고 팔다리 짧은 갑목도 존재하긴함. 근데 길쭉하거나 키큰 갑목은 왜 다 비율이 좋냐 머리도 작고

을목

얼굴만 보면 진짜 이쁜데 신기하게 아우라가 부족함. 한 눈에 확 들어오는 이쁨이 아닌 느낌? 여기도 존못 못봤음.. 예쁘장한 을목은 질리지 않게 예쁘다 을미 을사 얼굴이 이쁨

병화

병화 여신 많다는데 글쎄 .. 하나같이 다들 눈에 띄긴 함. 예쁘면 시원시원하게 예쁘고 못생기면 걍 얼굴 넙대대하고 답답하게 생김. 이영애나 고현정같이 고혹적인 얼굴 딱 한 명 봄 병술, 청순+화려하게 이쁨은 병인 병신

정화

대체적으로 처음에 볼 땐 와 이쁘다! 하는데 시간 지날수록 평범하고 질림 .. 여기도 존못은 못봤고 아우라 넘치는 정사 한명봄. 정화는 꾸며서 극대화되는 케이스 같음. 정화가 이쁘장하면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처럼 생겼고 정미도 엄청 오밀조밀하게 이쁜데 묘하게 아줌마상.. 

무토

화려하게 꾸미진 않지만 전부 다 담백한 아우라가 있음. 예쁘고 최상위 여신까진 아닌데 오래 볼수록 질리지 않는 이목구비에 단아하고 정갈한 냉미녀 분위기가 있음. 무토에 금다자 조합이 잘 깎은 듯한 느낌처럼 예쁨

기토

그냥 다 무색무취함 .. 기사일주 수지 기해일주 카리나 연예인 원탑이라 생각하는데 최상위 여신 어딨음? 존못도 없고 이쁘장도 없음 다들 눈에 안띔

경금

존못과 존예 간극이 제일 심함. 이목구비는 다들 진하고 선이 굵음. 존예 존못 딱 반반인데 존예는 경술 경신인데 티존 강하고 켄달제너처럼 잘생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아우라 압살. 존못은 미안한데 그냥 바위덩어리임.

신금

못생김 예쁨과 관계없이 여성스러운 느낌과 세련미는 꼭 지니는듯. 얼굴 분명 예쁜데 뭔가 시간이 지나도 와예쁘다하는 느낌은 부족함. 경금에 비해 아우라가 2퍼센트 부족한 느낌. 존못 신금 아직까지 못봤고 비겁다 신금이 존나예쁨

임수

임수도 최상위 여신은 못봤는데 신기하게 다들 눈은 큼. 눈은 큰데 예쁜건 모르겠다라는 설명에 딱 맞는 일간인듯 돼지상은 못봤음. 객관적으로 여신 정도는 임신이었음.

계수

여리여리한 계수 어딨냐.. 주변 계수들은 다 체형 안날씬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 일간인데 일단 내 주변에 잘 없기도 하고 주변 계수 여자들은 얼굴이 다 정말 다르게 생겨서 공통적인 특징이 잘 없음.. 엄청 이쁜 계유있었고 살짝 여우상에 유금이라 그런가 완전 깔끔하게 생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