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어릴때 알바몬 이런데서 유흥업소 알바제의이런거

와.. 나 어릴때 알바몬 이런데서 유흥업소 알바제의이런거모바일에서 작성

오리도시락(37.166) 2024.07.22 06:03:28

조회 68 추천 1 댓글 0

존나들어오고 시발 그때는 시급 4000원대여가지고
사는거 존나 팍팍해서 와 씨 진짜 빠라도 나가야되는건가
이렇게 존나 힘들게 사는데도
뭐 존나 맨날 의지박약소리 듣는데
도덕이고 윤리고 뭔상관이노 씨팔
이러고 진짜 까딱하면 일할뻔한거 유혹 존나많이왓엇다
그때 겁 존나많아서 어두워지면
아예 안나가고 집에 문잠그고 저녁먹고 잠이나자갖고
헌포 이런데도 한번 언니들한테 휩쓸려가보고
클럽도 딱한번가봣는데
일단 수중에 돈이 너무없어서
가서 놀라면 적어도 꾸미는데 쓸 돈이라도잇어야되는디
그것도 없어서 걍 시발 모르겟다 이러고
까페 청소나하고 설거지나 하고 편의점에서 토토시팔 존나 헷갈리는 개저씨 토토종이 프린트하다가 미친놈이 40장 뽑으래서 뽑다가 현타오고 존나 헷갈려서 줄 밀려갖고 점장님 와서 뭔일이냐고 물어갖고 봣더니 토토종이 40장뽑는거보고 개빡쳐서 미련하게 저런놈을 받앗노 이지랄 개털리고 아재 쫓겨나고 야발 주방에서 새우까고 존나고생햇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ㄹㅇ 유흥업계의 길로 빠졋으면 어느날 갑자기 과거로 협박 당하고 ㅈ됫을지도 모르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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