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해줘"


=어디 야동에서나 본거같은 좆같은 스킨쉽 기술이랍시고 배워와서 손톱도 안깎고 여자 질 후벼파고 좋아?좋아?거리기 그뒤로 질염쳐걸리게만듬
=몸속에 이상하고 거대한 막대기 강제로 마취제도 없이 집어쳐넣고 아프다고 난리치는데도 "아 조금만더.. 조금만 더.. 다리에 힘좀풀어봐봐"이지랄 염병 떨고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삽입쳐하는거면서 "좋아?좋아?"거리기 난 아프다고 분명 말했는데 니같으면 좋겠냐??
=입에 좆대가리 쳐박는데 생김새도 갈색에 축 늘어진 한여름 녹은 푸딩같은 부랄 모양임 역겹게시리; 거기다 냄새도 토나올거같고 흰색액체는 더 토나옴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지, 사람 목구멍 깊숙히까지 다 쳐넣어서 켁켁대게 만들고 헛구역질 올라오게 만듬

솔직히 나한테 섹스는 고문이고 고역이지 전혀 즐거움이라곤 하나도 없는 좆같고 역겨운 활동임
이딴거 쳐하게 하면서 지들딴엔 좋다고 한다는게
술자리만 가면 가난하든 부자든 멍청하든 똑똑하든 허구한날 섹스얘기만 해댐
진실게임같은거 하면 마지막 섹스 언제야? 어떤체위가 좋아? 이딴 한심한 소리나 지껄여댐
시발 니가 알아서 어쩔건데 ㅋㅋ
그거아니면 어디 유흥이 어떻더라 이따위소리들.. 존나 궁금하지않고 안재밌음
암수 한쌍 바퀴벌레 짝짓기마냥 위아래로 원숭이처럼 누워서 헥헥대고 똥오줌나오는 구멍 핥고 빨고 개지랄병 떠는활동이 그렇게 삶에서 비중이 큰가 싶음
온갖 역겨운 애무 해달라고 하고 그거 받으면서 헥헥대는 한남들 보고 있으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가 이딴걸 대체 왜 하고있어야 하나 싶음

근데ㅡ이거뿐아니라 섹스할때 노콘을 뒤지게 좋아해요 지들 정관수술받는건 끔찍히도.싫어하면서 노콘은 시발 왤케 밝히는거임?
여자들 낙태 하게 하려고?

가만보니 남자들은 여자가 고통받는거만 좋아함
여자가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짓만 골라 하면서 너도 즐겼잖아 라든가 좋아? 같은 역겨운 멘트 날리는거 혐오스러움
미안하지만 너가 곁에 없으면 내인생은 최고로 즐겁고 좋아질거같아

거기다 출산하고 나면 부성애 하나도 없음 와이프 출산후 살찐거에 대해서만 투정부릴줄알지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같은건 없음
출산 관람 트라우마(?)라는 개병신같은 트라우마 걸리는것도 개 짜게 식음
출산하는건 여잔데 출산하는걸 보는거 하나만으로 멘탈 깨진다는게...참 심적 의지라고는 하나도 안되는 식민지남자다운 발상임

섹스 임신 출산 세가지만 봐도 벌써 혐오스러운 이유가 한페이지를 다 넘어가는데 결혼을 하고싶겠냐?
저거말고도 결혼하고도 바람피고 업소가고 스폰만들고 그런것들꺼지.. 다합하면 개 역겨워빠지는 모든것들이 한남과의 모든 활동인데

결혼따위 절대 하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