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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자와 동거해보고 느낀 점...

MART-SEN(221.151) 2024.07.31 13:38:07
조회 311 추천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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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두명의 여자랑 각각 1년 반 정도를 동거해봤다

지금은 솔로인 상태고 28임
즉 25때 한번 27때 한번 해봄 (1~2살 차이 애들이랑)
일단 느낀게

1. 여자는 겉과 속이 존나 다르다 진짜
겉 꾸미는데는 한없이 깔끔하고 그런데 집정리는 개판으로함
존나 쓰레기도 다 대충 휙휙 던져놓고 또 지들 옷정리는 존나 안함
하도 답답해서 내가 일일이 옷걸이에 걸어준다. 
그리고 절대로 씽크대 청소 화장실 청소 안한다
그나마 대청소 하자고 해도 씽크대 화장실은 항상 남자몫으로 알고 있다.
 2. 짐이 조온나게 많다
내가 남자치고 옷이 많은편인데도 그거의 두세배라고 생각하면됨
뻥안치고 여름시즌 다가오면 일주일에 택배기사 세번씩 옴
옷 존나게 산다. 진짜로 허구헌날 쇼핑몰 보고있고 이거어떠냐 저거어떠냐 물어본다.특히 내가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 싸구려 신발들 존나 사재낌그리고 두세번 신다가 안신음.
그리고 책상은 그냥 화장대로 변함
화장품 시발 존나 많고 뭐 남자로서 첨보는 ㅈ같은 화장품 존나 많다. 
잡지도 존나 많은데 정작 중요한 책은 몇개 없음
 3. 식탐이 존나게 많다
내가 183/75에 그냥 남성 평균 식성 식탐인데 
나보다 존나게 먹는거 밝힌다. 나는 배달음식 짱개나 치킨 외엔 시켜먹어본적이 거의 없고 그마저도 한달에 두세번? 먹는데
이년들은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별 희한한 음식을 다 시켜먹음. 
피자는 기본이고 엽떡 삼겹살 곱창 막창 아구찜 찜닭 튀김 냉면 등 시발 나는 우리나라 배달업계가 이렇게 잘돼있는지 몰랐음
다행히 둘다 살안찌고 슬렌더형이었으니 망정이지 돼지체형이었으면 진짜 ㄹㅇ 정떨어졌을듯
그리고 첫달엔 장봐서 요리도 해주더만 좀 지나면 시켜먹는것도 나보고 시키라함 시발것

4. 뭐든 같이할라고 한다. 즉 자유가 없다
친구랑 놀고싶어도 거의 한 2주~한달 전부터 허락 받아야됨. 글고 친구 보러가는 자리도 같이 가려고함.
같이 가자고 안하면 존나게 xx함. 변했냐느니 어쨌냐느니
그리고 허구헌날 집에서도 같이 있는데 쉬는날에도 집구석에 있다가 뜬금없이 커피마시고 싶다고 카페가자함
이게 레알 x같음. 그 커피사러 가는 10분내지 20분도 같이 쳐 갈라고함. 안그래도 커피 싫어하는데 혐오증 생김
그리고 집에서 조용히 겜하고 싶어도 꼭 같이하자함
그래서 집에 좋은컴 놔두고 겜방 데려가서 쳐하면 꼭 1~2시간 내로 집가자함. x같음 아주
배그 데리고 하는데 존나 암걸려 뒤질뻔
게임 이해도 존나게 낮고 근처에서 총소리들리면 존나 호들갑 떤다
진짜 앞에 운전시켜놓고 뒷자석에서 후라이팬으로 대가리 갈기고 싶었던적 한두번 아니다
뒤져놓고 재미없다면서 딴겜 하자 해놓고 카트나 삼십분 땡기다가 집에가자함
그래놓고 하는소리가 
'카페들리자' 시ㅏ발련 

5. 존나게 짬시킴
첨에는 속옷 벗는것도 쑥스러워 하더니
한 반년 지나면 각종 스타킹, 팬티라이너, 생리대 심부름 다시킴
첨엔 시발 남자xx가 돼서 생리대 사는거 ㅈㄴ 쪽팔렸는데 좀 지나면 쪽팔리지도 않더라
별의별 생리대 용어도 다알았다. 롱라이너, 오버나이트 시발
 6. 변신의 귀재임
첨엔 쌩얼조차도 이뻐보였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아주 개같음
첨에 섹스할땐 무조건 화장한 상태였고 또 화장 지워질까봐 전전긍긍했었는데
좀 지나면 제발 화장한 상태로 섹스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그만큼 존나게 화장 전후가 다름
둘이 어디안나가면 걍 무조건 생얼만 보고있는거임
근데 꼭 밖에 나갈땐 거의 두시간동안 xx들을 떤다
나는 씻고 옷입고 넉넉히 잡아서 삼십분이면 끝나는데 이년들은 거의 두세시간을 씻고 화장하는데 씀
그래놓고 꼭 화장 잘먹었어? 물어보는데
웬만하면 잘먹었다고 해라 안그러면 여친 안나가고 계속 xx떤다

7.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
여자도 다 똥싸고 토하고 
코골고 이갈더라
무슨말이 필요하냐
똥냄새 개 젖같다
 8. 생리데이는 걍 ㅈ같다
무한 짜증이다
존나 예민하고
별 시덥지 않은 이유로 xx 떨어도
'생리'  딱 이 하나의 이유만으로 남자가 져줘야한다
지록위마라고 걍 1+1이 3이라고 해도 맞다고 해줘라
이성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기간이다.

9. 결혼하면 왜 아내 샤워소리만 들려도 무섭다는지 알겠더라
진짜 존나 일주일동안 안해도 살수 있다
알몸으로 자도 안꼴린다
컴터로 야x 못보니까 
폰으로 안걸리게 야x 봐야됨
저장해서 보면 걸려서 안되고 사이트 링크 메모장같은데 남겨두고 보고그랬음
 10. 야x이랑 섹스는 다르다. 그리고 섹스와 같이 살면서 하는 섹스는 또 다르다
일단 여자가 야x처럼 해준다는 편견을 버려라
자극적인거 시도했다간 뺨맞는다. 그나마 초창기엔 내가 해달라는거 해준다 내 취향 따라서
근데 같이살면 일단 하기도 싫거니와 해줘도 안섬.
초창기때 나보고 성적 판타지가 뭐냐길래 
나 자고있을때 애1무해줘서 일어나자마자 하는거다 그랬는데
좀 동거한지 됐을때 아침에 빨고있더라 
근데 안서서 쿠사리 오지게 먹었다.
 11. 성욕 많으면 손해다. 어떻게 해서든 빼라
내 친구중에 진짜 여친한테 잡혀서 동거하는 xx 있는데 성욕이 좀 심함. 그리고 여자애를 많이 좋아함
커플들끼리 만났는데 남자들 담배피러 간 사이에 여자들끼리 야한얘기를 했다더라
그래서 뭐냐고 나중에 물었는데
'xx이 여친은 조건달고 빨아준대'
뭔말이냐고 하니까 
'오늘 술 덜마시고 집에 빨리들어가면 3번 빨아준다했대. 그래서 xx이가 술 적게 마시는거래'
이러더라
시발 내 경우는 아니지만 듣고보니 존나 수치스럽고 안쓰럽더라

12. 남얘기에 비밀이 없음
아무리 친한사이라 하더라도 비밀 없음.
특히 여자들끼리 만남 갖고 오면 그날 한얘기 다해줌.
듣고있으면 거의 안좋은 얘기만 한다.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어느 정도는 안좋은 얘기한다.
근데 지 과거 물어보면 입 싹 닫음
 13. 같이 술먹고 들어오면 존나 앵긴다
피곤해서 걍 씻지도 않고 자고 싶은데
존나 앵긴다 막
진짜 휴가나와서 여친 모텔데려간 군바리마냥
존나 더듬는다.
그럴때 나만의 비법이 있는데
씻고 나온다해놓고 존나 늦게 나온다.
그러면 자고있을 확률 100%
즉 피하려면 술을 존나 먹여라
 14. 둘이 있을땐 가식이 없다.
흔히 여자들끼리 sns에서 언니 너무 예뻐요~ 몸매 너무 좋아요~
이런말 하는거 다 구라다. 
뽀샵했네 코했네 앞트임 했네 윤곽수술 했네 종아리 주사 맞았네 가슴 한거네
이런얘기밖에 안한다. 
첫번째 동거녀는 눈코 했는데
다른 애들 보고는 성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는 성괴는 아니다 왜냐면 지방이식이랑 눈 앞뒤트임은 안했으니까라더라
 15.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평등해진다.
흔히 김치녀라고 남자들한테 존나 안쓰는 여자들 욕하는데
그런거 없다.
돈 존나 잘쓴다. 무서우리만큼 잘쓴다. 특히 먹는데 쇼핑하는데 겁나쓴다.
지가 먹는거 시킬때는 웬만하면 지가 돈낸다.
초창기때 데이트할때 하루 이틀 동안 쓴돈으로
일주일은 먹을 수 있다.
즉 여자들도 자기 남자가 되면 돈을 잘쓴다.
심지어 25살땐 나 학생일때 직장인 여자애가 먹여살림. 거의 7:3으로 비용 냈다. 물론 내가 3
16. 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덤벼든다
일단 같이 살면 존나 사랑스러운 말투로 매일 대할 수가 없다.
적당히 친구처럼 서로 툴툴대면서 산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끼리 치는 험한 장난 치면 안된다
한번 잘못 걸리면 ㅈ되는거다.
그걸로 밤샘토론 할 수 있다.
일방적으로 당하는거지만
특히 티비볼때 존나게 이런 경우가 많다.
17. 뭐든 못하는척 해야된다.
첫 동거때는 내가 첨부터 막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다했었는데(20살부터 상경해서 혼자 살만큼 살림함)
그걸 당연하게 여기더라. 그래서 내가 좀 시키면  xx 떨더라그래서 두번째 때는 밥통도 걍 없이 햇반 먹으면서
요리 하나도 못하는척 하고 밥 안해주면 라면만 먹었다.
그리고 초반 약 세달동안 눈물을 머금고 화장실 청소를 아예 안했다.
그니까 씩씩거리면서 지가 직접 하더라

18. 근본적으로 남자랑 좀 다르다.
일단 여자가 감성적이라는 다 알거다.
근데 감정이입을 무서우리만큼 잘함
근데 그게 좀 남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
뉴스 보면서도 막 강력 범죄 소식보면 엄청 씩씩거리고 슬픈 사건 보면 막 운다.
특히 동물 관련한거 보면 두번보면 한번은 운다.
내가 무덤해서 그런지 뉴스 보면서 운적이 없는데 이해가 안되더라
근데 스포츠 볼때 걍 어떤 느낌으로 보냐면
군대에서 일요일날 교회 갔을때 다른부대 군바리들 오는거 쳐다보는것처럼 보더라
즉 아무 생각이나 감정이 없고 나한테 해끼치는 것도 없으면서도 살짝 짜증이 섞인 느낌으로 봄
내가 야구 좋아해서 야구 보게 만들라 했는데 드라마 봐야된다고 xx 떪
그래서 그 이후로 컴터로 이어폰 끼고 봤다.
 
19.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음
나는 동거 경험한 후로는 결혼에 대해 환상이 하나도 없는데
얘네들은 같이 살면서도 결혼생활에 대해 환상이 있음
결혼과 동거는 연장선상이고 이런생활이 쭉 이어질텐데
결혼하면 이렇게하고 저렇게하고 어떻게 살자 막 이런다
도대체 뭐가 달라지는거지??
 
20. 집이 향기로워진다
이부분은 정말 좋다
집이 존나 향기롭다. 각종 헤어제품 냄새들
바디샤워 향기와 바디로션 향이 섞인 냄새들
확실히 혼자 살때 퀘퀘함을 없애기 위한 인공적인 디퓨저 냄새들과는 다르다.
그래도 화장실 냄새는 똑같다.
 
21. 달래주기가 정말 쉽다
내가 잘못했을 때 달래주기가 진짜 쉽다
그 방법은 평소에 여친 화장품이나 생필품 어느정도 썼나 유심히 봐두다가
내가 잘못해서 싸우고 말 안하고 쌩까고 있을때 
그 담날에 올리브영 가서 그거 사가지고 가면
'내가 이런걸로 풀릴 줄 알아?'
하면서 입꼬리 스윽 올라간다.
그때 허리랑 다리잡고 번떡 들어서 한번 일 치러주면
'봐주는거 아니야'
하고 풀린다
 
22. 집 안들어간다고 협박을 존나한다
서로 밖에 있거나 여친이 밖에 있을때 연락하다가 사소한거로 싸우면
무조건 오늘 집 안들어간다고 협박한다.
초창기때는 진짜 몇시간 동안 안들어와서 걱정도 했고 찾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좀 지나면 안들어오면 개이득
집에서 컴터 존나한다. 쌓인 피로도 좀 풀고
그러다 나중엔 내가 걱정 안하는걸 눈치챘는지
안들어온다고 해놓고 존나 애매하게 들어온다.
즉 7시 30분쯤에 집에 오는 시간이라 치면 
7시 50분 막 이렇게 온다.
나중에 그시간에 뭐했냐 물어보면 집근처에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내욕 존나했다더라
 
23. 눈치 존나 빠르다
여자의 감이란게 진짜 존재하는것 같다.
내가 이태원 갈거면서 동네에서 친구랑 맥주한잔 할거라고 하면
딱 이럼
'좀 수상한데?'
웬만하면 헤어질거 아니면 허튼짓은 못한다. 다 걸린다.
나는 담이 작아서 딱히 허튼짓은 안했다.
 
24. 맞장구 안쳐주면 ㅈ됨
특히 퇴근하고 왔을때 회사사람 욕하는거 맞장구 안쳐주면 진짜 리얼루다가된다.
여자들 욕하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그때는 쌍욕 다써가면서 욕해줘라
나 친구들끼리도 별로 욕 안하는데 그때만큼은 군대 휴가 취소된것처럼 욕해준다.
내가 더 씩씩 거리면서 막 욕하면 오히려 
'아냐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닐거야' 
이런다
그럼 성공
 
25. 입맛이 남자와 별다를바 없다.
흔히 연애 초보들이 실수 하는게 여자만나면 맨날 이쁜 파스타집이나 스테이크집 맛집 찾고
술은 와인 마시려하는데
남자랑 똑같다.
고기 회 닭발 족발에 소주 존나게 좋아한다 
특히 삼겹살에 마늘 고추 양파 다쳐넣고 먹으면서 뽀뽀하자고 주디내밀면 진짜....
국밥도 존나게 잘먹는다. 
술마시러 갔다가 아침 여섯시에 들어오면서 24시 콩나물 해장국 집에서 포장해서 오더라
늦게 들어와서 혼내려다가 그래도 2인분 사와서 기특해서 봐줌
물론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그런 남자도 있으니 케바케인거임.
그래도 대체적으로 입맛이 남자랑 비슷하다
단지 초콜릿이나 젤리, 새콤달콤을 남자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긴함
그리고 주기적으로 존나 매운걸 먹어줘야됨. 말로는 스트레스 받을때 매운걸 안먹으면 더 성질난다더라.
 
26. 곰같은 남자가 되어감
진짜 여자랑 살려면 많은걸 포기하고
온갖 xx에도 무덤덤해지고 
웬만한 트러블엔 멘탈이 안흔들려야 살수 있다.
그러다보니 가끔 친구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친구들이너 좀 뭔가 성격이 바뀐거 같다고 보살된거같다고 그런말 자주한다.일단 대충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내가 말한 여자의 본모습만 잘 알면못생긴 애들도 더 수월하게 연애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지피지기 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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