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녀인데 화(인성)기신임

신기하게 만나본 병화 중에 안 좆같은 새끼 없었다. 다 적고 싶지만 몇개만 말해볼게

(일주/월주 십성)

본인: (무인/편재 정인)

 전남친 (병술/편인 편재) - 마음고생 존나시키고 7년 넘게 재회 4번, 가스라이킹, 집착질 등등 당하고 질질 끌다가 겨우 헤어짐. 40살 처먹고 부모님이랑 아직도 살고있었고 내로남불 개심했음. 저 개씨발년때문에 학창시절 허송세월보냄. 전남친 본인은 아직까지 자기가 왜 차였는지 지 잘못을 모르고 있음. 

 예전 친구(병신/겁재 상관) - 내 그림 은근슬쩍 비웃고, 자기 그림 옆에 낙서해도 되냐고 허락받았는데, 지워지는 볼펜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기 낙서 망쳤다고 존나 나한테 화냈음. 잼민이때부터 트위터하고있었음. 지금은 살 존나찌고 뉴진스 정병 씹덕아줌마됨. 생긴거 존나 한1녀페미관상임 

 대학 첫 팀플 조장(병진/겁재 상관) - 개좆같이 주말에만 골라 부르는 것도 모자라 본인 일정 생겼다고 팀원들 의견도 안물어보고 지 마음대로 날짜 바꾸고 지랄했음. 내가 PPT만들고 발표하는 역할이었는데 역할 바꾼것도 안 알려주고 발표날에 싸가지없게 앉아서 지가 발표함. 괜히 밤새 연습해온거 헛수고로 만들었음 개씨발새끼. 옷은 힙찔이좆찐따마냥 입고다녔음. 

정화는 외모 ㅅㅌㅊ인 애들 많아서 적어도 사회성 있고 대화도 어느정도 통함. 안 이뻐도 사교성 있어서 내가 아싸찐따여도 계속 연락은 주고받는 정도로 잘 지내는 애들이 많음. 그에 반해 병화는 외모 ㅅㅌㅊ인건 연예인 뿐, 내가 만난 병화들은 외모 좆같은새끼들 밖에없었음. 남자는 씹덕돼지거나 아님 멸치 찌질이에 여자는 딱 교포형 돼지메갈페미한1녀관상밖에 없었음. 자존심만 존나 쌔서 사람 일부러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모자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놈들이 많더라 씨발. 좋게좋게 끝난 적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