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정리해서올려봄

내가 어렸을때부터 알던 된장녀가있음

하는 행동이나 모든게 다 아니꼽았던 년임

그년 스무살되자마자 성형으로 얼굴 갈아엎음

신체는 160cm정도되고 a컵 골반 약간있는정도

볼때마다 화장 떡칠을하고다님

그년 와꾸티어는 걍 한녀 평균이라고 생각하면됨

평균만되도 여자는 갑질가능하지 박을려는 수컷들

천지니깐 내가 그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남자보는 기준이 까다로움 키178cm이하 안만난다

특히 죶15cm이하 안만난다 항상 노래를 부르고다님

난 그럴때마다 ㅎㅎㅎ하면서 웃어넘기지만

키도작고 12cm인 나는 속으로 열불이많이남

나는 걔한테 이런 말을 하고싶었어

야 된장년아 니가 잘나서 키든죶이든 깐깐하게

따질수있는게아니라 발정난 수컷들이 여자면

Ok니깐 가능한거다 니 와꾸는 한녀평균 성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고 말하고싶은데

그러질못했어 괜히 그런말했다 내 자존심만 상하거든

그렇지만 드디어 때가왔어 바로 그년과 그년남친

나 그리고 내친구 "친구의 여친" 핵심은 친구의 여친이야

우리가 찜질방에서 모였을때야 친구의 여친은

말그대로 존나예쁜여자임 성형 ㄴㄴ 밖에 나갈때마다

번호따여서 마스크랑 모자를 왠만하면 끼고 나가는 여자임

피부 졸라하얌 내가175cm인데 나보다 아주 약간 작음

172cm정도 될듯  가슴도크고

대가리 존나작고 골반은 모르겠다 목소리 존나 섹시하고

얼굴 둥글둥글하고 고양이상임 다리 존나 가늘고 길고

발도 칼발임 존나 길고이쁨 손도 작음

이 넘사벽의 친구의 여친을 옆에두고 그 된장녀들으라고

일부러 노가리까다 외모이야기로 흐르게한다음에

와 너(친구여친)진짜 이쁘다 키진짜 크다 성형도아니라메?

피부왜이렇게 하얘 이런식으로 외모 칭잔 존나했음

그렇게 드립치면서 은근슬쩍 그년반응보니깐

부들부들거리는게보임 나 더 죶되바라하고 계속 칭찬함

그여자가 그만해요 부끄러워요해도 계속했음

된장녀 계속 부들부들부들 더 재밌는건 그 된장녀

남친과 된장녀는 약간 섹파같은 연인관계였는데

그남친도 존예녀 넉놓고 처다보드라 너무 이쁘니깐

무엇보다 진짜 개같이 하얀대 다리길쭉하고 가늘고

가슴까지 커버리니깐 안처다볼수가없는거였어

된장녀 부들부들부들 그년도 와 진짜 이쁘시다고 칭찬하더라

수긍한건지 빡침을참고 아닌척 내뱉은건지 모르겠는데

정색하는 표정인거같으면서도 해탈한 표정짓더라

와꾸가 넘사벽이니깐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그여자에게로 쏠림 된장녀 부들부들부들

아마 자기 남친까지 홀려버리니깐 어지간히

빡쳤을거야 거기에 내가 드립으로 존나 긁었지

한마디로 평범 한녀 기죽이는법은 그년보다

와꾸가 월등한 여자를 옆에두면되는거야

난 그날 여자의적은여자라는 단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말았어 그 존예녀가 된장녀에게

욕을한것도아니고 싸가지없게한것도아니야

그저 가만히 있었을뿐이라고 그랬을뿐인데도

경계의 대상이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