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자 수기신인데 부모가 수운동안 날 무시하고 구박하고
무시란 무시에 너무 힘들게 살았음

울지않은 날이 없었다

동생은 화다자 화기신 수용신으로 지난 수운에
대기업취직 승진 수상 청약당첨 승승장구를 했고

동생은 엄마한테 나를 없는자식 취급하라며 무시하고
내가 돈이 없어 월세를 못내고 그간 대출들이 만기되며
빚갚는 돈이 갑자기 숨을 조여왔을 때 동생에게 빌려달라하니
거절하고 화류계 생각까지햇음
근데 내 재생관생인 사주가 그럴바에 죽자 하는 마음이더라
나쁜생각도 많이햇음


엄마한테도 빌려주지말라고 톡햇더라
누나는 정신 좀 차려봐야지 딸 없는셈 치세요 하면서..

널 이재 손절할 수 밖에 없다
니가 주제를 알아야지
니가 니가

나는 이 순간을 잊지않고 마음이 찢어지고 다 새겨져있음
부모가 날 손절하겟다 동생이 누나는 없는셈친다 햇던거
사주맹신하는 ㅂㅅ 취급하던 동생 엄마

가족한테 정 떠났고 복수심 밖에 없다
이번 화운에 엄마랑 동생 크게 망해서 똑똑히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