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남들이 착각하는게

단순히 키가 작아서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20대때부터 키작남에 대한 경험 있는 여자들은 빅데이터상 키작남한테 안 좋은 경험을 하게됨

여자 입장에서 대쉬를 받을 때 거절하면

키큰남들은 그냥 인정하고 쿨하게 가는 경우가 많은데

키작남들은 내키때문이냐!!! 이 김치녀야!! 하면서 분노하고 면전에 대고 인신공격함.

그리고 신기한게 키큰남들은 같은 키큰남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자기개발이나 운동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작남일수록 여미새가 많음

여자들은 남자의 가장 큰 매력을 여유로운 태도에서 느끼는데

키작남들은 여자친구가 없으면 자기가 남자로써 도태되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여자가 없는 텀을 두지 않으려고 하고 

끝으로 키작남들은 뒷담하는 아줌마 무리들처럼 말이 너무 많아서 남성성이 더 떨어져보임.

여자들이랑 어울리고 싶어서 수다스러워진건지 모르겠는데 말이 다들 존나 많고 촉새같아서 남자로 안느껴짐.

여사친이라도 계속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고 지나가는 여자든 뭐든 여자면 불을 켜고 찾아다님

끝으로 키작남들이 되려 여자 키로 말이 많음

키큰남들은 애초에 작은 여자나 큰 여자가 싫으면 굳이 말하지 않고 그런 여자를 만나는데

키작남들은 모든 여자에게 불만이 많고 그걸 굳이 입밖으로 표현함.

키작녀는 뭐가 문제고 키큰녀는 뭐가 문제고 온세상에 떠벌거리고 다님.

그래서 정상적인 여자들은 점점 키작남을 기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