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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지 어디서 1970년대에 엄마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72) 2021.12.10 12:19:03
조회 50 추천 2 댓글 0

자기딸이 자기말 안듣고  남자친구 사귄다고 딸을 다락방에 감금해서  폐인 만들어놓았는데.몇십년뒤에 발견했는데 이뻤던 딸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의료치료 못받아서
완전 노파같이 됨.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자식이 어렸을때 병걸리면  치료비 많이 들까봐  딸을 헛간 같은데 가둬두고 치료도 안해주어서 나중에  방송국에서  딸 만나보니까  20년인가 그동안 씻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어서 온몸이 때투성이에다가  발은 치료도 못해서  절단할 지경이었음.
우리나라에도 시골같은데 가면  자식이 장애갖고 태어나면  어디 감금해서  폐인만드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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