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탑티어긴 한데 지들이 볼땐 존나 만만한년인가봄

그니까 소위 자기 객관화 안되는 년들있자나 ㄱ

그런년들이 나를 존나 만만하게 봣었음

글고 일만 하고 친목 안다졌거든?

근데 그년들은 허구헌날 사장이랑 좆목질하고 그래썽ㅆ음

난 회식도 안감 ㅋㅋ

그니까 이년들이 사장이 지들 편인지 알고 존나 나 짜를려고 별 지랄을 다해댔는데

사장은 누구보다 실리주의자임 ㅋㅋ

내가 딱봐도 물의 안일으키고 일만 존나 하는 앤데 나를 짜르겠냐

진짜 병신빡대가리년들이 항상 나를 시기 견제함 ㅋㅋ

결국 그런년들 사장이 제일먼저 짜름 ㅋㅋㅋㅋ

내가 득비이재에 시상일위 정관격임 ㅋㅎㅋㅎ

근ㄷㅔ 이렇게 사는것도 좆같아서 개인 사업 냈거든?

그럼 비견이 없으니까 득비이재가 아니자나 ㅋㅋㅋ

근데 그 비견이 뭘로 온지암?

손님이 비견이였음 ㅇㅇ

손님 관이라는데 관 아님

손님한테는 내가 관임

내가 일인사업하는 사장이니까 

내가 관이된거고

비견으로 바뀐거는 손님들임

그니까 손님들이 나 돈벌게 해주고

손님들은 내가 관이니까 꼼짝 못하고 ㅋㅋㅋㅋ

내가 설마설마했는데

직접 사업해보니까 알겠더라

대신에 남친 없어야 함

남친 있으면 모든게 다 꼬이기 시작함 ㅇㅇ

한남은 뭐다? 걸림돌이다

아무튼 득비이재 사주고 나보고 사업할거라고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레알이였음

득비이재 사주면 직장 생활 하면서 머슴처럼 살지말고

꼭 개인사업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