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달리하면 안될것도된다 개쌉구라임
시크릿같은 개소리임 일단 운이안좋으면
생각이든다 뭐든 해도안될것같은 느낌..
실제로상황도안좋게 흐름 더 굳어짐
수난의연속 이젠 거의 클리셰가되버림
익숙해짐 반복반복..뭐가선이고후인지는
애매하나 생각도운따라가는게맞다 세상은
생각보다처음부터 잔인하지않아서 일단
생각부터천천히 변화시킴 그리고 그게 현실로도 나타나고 환상의 콜라보가되서 일이망함
근데 옆에선 기신놈들이 힘을내 화이팅 어울
리지도않는거 갖다붙이고 옘병질함 될리
없음 넌 왜 애가그모양이야?소리들음 인간을
공식이있는 엔피씨처럼 여기는 병신한테
후려쳐짐 당함 뇌가더망가짐 이미 손쓸수
없는상태 그렇게 무기력과 실패고난에잠식..

운바뀌고 광명찾을때.생각이달라짐.먼가
이유는 모르지만새로운걸해야될것같음.이제
이렇게살고싶지않음.먼가모를오기가생김.
어설프지만시도.실패하지만 전보다 아주조금
더나아짐.나라는건바뀌지않았지만 내가안하던
걸 하게됌.실패와 좋음을반복.그러다가 완전한
이동수변환.새로운사람.전과는완전다른 인간의 유형들을보게됌.어디서있길래지금오셨나요?뜻밖의인연.새로움을시작하기로마음먹어서 꼬물대는데 옆에서 존나 보필해줌.기신놈
들과다르게 내가가슴이뛰는행위를하라함.
날잘알지도못하고막 갖다붙이던 기신놈들은
손절될만한일발생해서이미 없음.주변에 날
보필하는 기운이꽉참.상승세얻고 도전.
실패도하지만 성공확률은더봄.마침내성공.
연이어좋은일 뜻밖의행운 만남.머릿속이 좋은
쪽으로변화하기시작.

기신운 벗어난지 2년차되는중인데 제작년의
나와는 너무나다름.하는일도 취미도 마인드도
인간도 싹다바뀌고관점자체가바뀜.아직 기신운의 여파가남아있긴하나 예전치만큼으로 가지 않음.우선 거기사람들을다끊음.완전타지로
이동할만한일이생겼거든..진짜 생각도 운이 받춰줘야 따르는거임.운이안좋은데 생각이건강
한사람은 난아예없다고봄.진짜 모든게뒤바뀜.
솔직히무섭다.운지나가면 다휩쓸어갈까봐..
기신운이 너무길었어서 쪽을못썼는데벗어나니까 너무다름.지옥탈출한 느낌.작년까지 불안정하다가점차나아짐.후반기가 편관이라 좀 무섭긴한데..기운날때 많이 모아두려고.다신 못올거아니까..쨌든 지금 상황 안좋다고 본인탓하지마셈.그거 다 운이 전부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