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가 달려는 있는데 기능을 거의 상실해서 없는 사람들 급이고 살려지지가 않는 상태라고 평생 이렇게 산다는데
힝이에요 왜 주제에 안 맞는 사람을 두고 죽어라 밟을까요
곧 죽을 나이 쳐먹은 영감이랑... 웬 병신 같은 양아치새끼 때문에 기가 막힘
저거 지금 달려만 있지 기능 상실이라 평생 약 없이 못 살고 병에 딸려온 문제랑 약 부작용으로 훅 감
근데 춥게 지내면서 면역력 박살나서 이걸 뭐라고 하냐? 자가면역질환? 이런거 생겼는데 이게 그 안 좋은 부위가 암으로 가는 병이라고 이거 대부분 다 암이 된다는데 진짜 좆같아서 돌겠다
갑상선 문제인데
만성피로 저질체력 부종(종아리가 둘레가 3센치가 두꺼워져 당일에) 머리 두피까지 땅땅 부어서 두통옴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이 기간 나 빼고 다 죽어야 맞음
저 사람은 기능 상실 전에 암 판정 받고 수술 받은건데
난 암이던 아니던 이미 장기 죽음
이거 때문에 엄청 망가졌어 돈미새라 새벽부터 야밤까지 돈만 벌다 체력 없어서 남들처럼도 못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