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이루지못한걸 방법화해서
자꾸 하나의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는 심리로 살아가는 행태를 보이는게 일종의 광신도집단같아보임
그 특유의 존나 오만함 : 뭐든 지가하면 다 됨
이게 좆같다고 해야하나
비는거 죤나 많고 구라도 죤나 치고
그렇게 대충 둘러대고 꾸며대면
믿는사람은 진짜 믿어버리게 두면 되는거고
안믿는사람은 진지충으로 두면 되는거다 이런식이자늠
특히 “할수있는데 어떻게하는지 다 아는데 안하는거다”
이지랄하는 인간들 = 못한거고 못간거고 모르는거임
“님들 영어 어떻게 공부하는지 다 아는데 못하는거잖아요”
-> 해봤노?
다이어트, 공부, 졸업 등
안해보고는 그 어떤것도 “안다”라고 할 수 없는거임
특히 성취 안해도 “안다”라고 하는건
모르는거임
시행착오끝에 해내고나면 아는줄알았던 이전의 나와 존나 다름

다이어트같은경우: 굶고 지방분해주사 맞은건 안쳐줌
관리: 시술은 관리가 아니라 지불한 것에대한 댓가일뿐임
시술을 귀찮아서 못함? 주사 한방이면 되고 수술실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되는거임

다이어트의 원래의미는 식단관리임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임
그래서 외국에서 오늘은 다이어트중이라 외식 안할게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그래서 언제 살빼지?”
이런생각 안함
그날만 다이어트 한다는건 식단조절하겠다는 뉘앙스도 있음
컨디션이 안좋거나 등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