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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요절한 80년대 일본 최고 미인,.jpg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11 21:21:37
조회 586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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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마사코(1957 ~ 1985). 
 
서유기, 키류인 하나코의 인생 등으로 일본의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을 풍미한 배우. 
 
생전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통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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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20대부터 60대를 대상으로한 일본 최고의 미인 투표에서 5위에 랭크될 정도로 현재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기억되고 있음. 
 
하지만 백혈병으로 투병 중 급성 폐렴에 걸려 27살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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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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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로 유명한 만화가 다카하시 루미코는 만화 메종일각을 그릴때 이 배우를 모델로 여주인공 오토나시 쿄코의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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