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 가도 남자 여자가 모이기 마련인데


남자들은 모든여자를 자기 신붓감에 맞는지 평가함



대다수 여자들은 이같은 한국남자들의 성적인 강박증을 어이없어하고 피곤해함



서양은 남녀떠나서 사람으로써 대하고 어울리면서 파티하고 어울리는게 보편적인 문화임. 이게 옳은거고.


암튼 남자들은 약육강식 사회에서 약자인 여자를 먹잇감으로 정해놓고 식사라는 목적만 가지고 여자를 대함.



여자한테 남자들 이런 모습은 보험팔이나 도를믿으세요랑 똑같은 걸로 비춰짐.  먹잇감에게 목적을 위해서 접근하는.



그래서 예쁘게 꾸미고 싶은날에 남자들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보고 헌팅할까봐(헌팅=사냥)  



인상 쓰고 다니거나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고 다님.



남자들아 니들도  머리 이쁘게 하거나 새옷 입은날에 보험팔이나 도를믿으십니까 같은 사기꾼들 헌팅이 늘어난다는게  확정이라면



얼마나 피곤하겠냐



뿐만아니라 밖에만 나가면 돈없는 그지 사기꾼들이 니 타겟팅해서 돈 뜯으려고 바글바글 대는 사회라면 개씹 예민해지지 않겠음?



여자들도 똑같은거임ㅇㅇ





소모임 얘기 잠깐 다시 하자면 거기 나가면  대다수 남자들이 여자를 보고 자신의 신붓감으로 평가하고 훈장질 한다고 아까 얘기 했는데



외모만 예쁜 여자들한테 인연도 없는 모든 남자가 몰리고




남자들은 이 행위때문에 혼기를 더 놓침



안그래도 남초사회인데 현실적으로 가는게 맞음 나는 외국남 가진 유부녀고



예쁜 여자는 거기서 가장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젊은남자랑 사귀고  비혼인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