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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하니까 옛날 울엄마 친구 딸래미 떠오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9.23 23:03:50
조회 64 추천 0 댓글 0

그 아줌마가 자식 농사 개흉작인데...
애들 다 풀어놓고 해달라는대로 키우고 신경 끈...
애가 걸레짓 끝판왕이라 자꾸 임신해오고 가방에 팬티 여벌 가지고 다니면서 그러고 다닌다고...
중학생 때부터 그러고 다녔음... 나랑 나이 비슷한데 조금 많고
얘랑 얘네 오빠 탈선이 대박이라 그거 듣고 우리도 저렇게 될까봐
엄청 빡빡하게 큼..... 저 이모가 울엄마랑 친했거든
평소보다 5분만 집에 늦게 와도 전화 와서 어디냐고 누구랑 있냐고 난리나고 동네에서 남사친이랑 있으면 두둗두두ㅜ두ㅜ 달려와서 얘 누구냐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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