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거대하고 황금색으로 빛나는 구체로 보였음
구체를 이루는 면은 무한소였기때문에 시간으로 따지자면 찰나인데
서로서로 이어져있기때문에 그 모든것이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처럼 다같이 움직이고 있었음
부처가 "원만한 자리"라고 말한 이유라든가, 모든 상이 연기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아주 극 미세한 모든 것들이 다같이 무한하게 이어져있으면서도 약간의 완전한 동일함도 없는 자리에 놓여져있는게 구체인듯
완벽한 도형같음
다 이어져있기때문에 홀로 존재하는 개별 무한소입자는 없음
그리고 황금색은 오행으로 보면 토인데
토는 환절기나 관절같은건데 각각을 이어준다는점에서
토 자체가 인연을 의미하고 그래서 토가 세상의 본질일수도 있을거같음
모든게 인연으로 생기니까
그래서 황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거라고 생각함
우주에서 지구에만 황금이있다고 하고
황금이랑 얽힌 수메르신화 괴담도 있지
외계인들이 황금 채굴을 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만약 화폐의 가치를 진실하게 매기려 한다면 금화를 쓰는게 맞음
그것만이 노동의 진짜 가치를 찾아줌
그걸 일루미들이 알고서 종이화폐로 바꾼거고..
일루미 카드 보면 황금의 문이라는 카드 있고
변하지않는 제련된 금 이라는 카드 있는데
결국 4차산업혁명 고용없는 성장+기본소득 이후에는
일반 재화는 차고 넘칠테니
서민들이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재화는 황금이 될거라고 생각함
황금은 내가 볼때는 깨달은 성자들에게서 나오는 주파수와 주파수가 같을거임
일반적 물질은 아닐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