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작년에 감지한게

교통사고였잖어

11월 23일에 화물차 병신이

내차 옆판 3장 찢어놓고감

이거 모든 사고는 똑같은 특징을 가지는데

사고를 일으키는 신의 자손이 필요함

신성한사람, 즉 대가리 병신에 흐리멍텅한 빠가사리 년놈이

필요하거든

와 그떄 25톤 윙바디를 주택가에서 몰던 그 씹새끼

쌍판떼기랑 말투 목소리 정신머리상태 기억함

이거 그 영월2터널에서

시부모 마눌 자식둘 타고가던차

역주행으로 박은 씹새끼도, 딱 대가리 미친개새끼지

이렇게 모든 사고는, 신의자손이 필요하다니깐

개대가리 빡대가리 정신머리 흐리멍텅한 븅신들

저런 병신들한테 중장비나 차 주어지면

반드시, 사람구실 제가격을 하는 인간들이 

저 신의자손들임

사람새끼 아니라, 신의 명령에 움직이는 년놈들임

난 집구석에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가만있는데

차 옆구리 판때기 3장이 찢어져버림

이거 , 내가 만약 차 운전했으면

초대형 사고나는 운이었던것임

그래서 밖에 안쳐나가니깐,

그 저승사자 악귀가, 직접 나를 조지러

찾아온거지 집구석까지

그래서 그 흐리멍텅한 꼴통새끼를 택한거고

그 많은 골목중에 울집옆을 지나가면서 내 차를 찢은거고

물론 보험처리 다되고 감가상각으로 123만원까지 받아냄

수리비가 340만원 나왔었음

이거 딱 보면, 내가 사람치고 차 뒤집어지고 그럴운이었던것임

심지어 어디 다쳤을수도 있는 운이었음

그래서 내가, 개거지처럼 산것임

레알 그런거 염두해두고

개같이 궁핍하게 살고

겨울엔 찬물샤워만 했다

스스로 고통을 주면서

액떔을 한것임

근데 씨발 왜 안풀리냐

도대체 언제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