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주를 볼때 아니면 점을 보러갈때 재미로 보러갈수 있고 

인생이 안 풀려서 보러갈수 있고 하잖아. 그럼 점을 볼때 가장 중요한것은 

다 알듯이 맞추는거야. 내 인생이 힘들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걸 깨뚤어볼때 

우리가 놀라게 돼지. 그렇면서 더 심취해서 보는것이고...

그런데 그런것도 없이 하나도 맞는것이 없으면서 우기는게 잘 보는거냐?

내 인생을 꿰뚤어보지도 못하고 아니면 내 미래 흐름도 못 보고 틀렸으면서

틀리면 미안해 하던가 다시 보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는 술사는 걸러야 하는게 맞아.

요즘 웃긴게 뭐냐면 틀렸으면서 오히려 좋은 운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지내들이 우리 인생을 살아보지 못했으면서 다 틀려놓고서는 가스라이팅까지 시전;;;

역갤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고 ... 어차피 이곳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 이름걸고 

돈 받고 보는거라면 최소한 책임이라도 져야 하는게 도리 아니겠냐 ㅋ

나도 사주나 타로를 보는 경험담을 풀자면 잘 보는곳은 다 나를 꿰뚫어봤다는거야.

내 사주 보면 공부 잘 한다 똑똑하다 이랬는데 ㅋㅋ 똑똑하기는 개뿔 고등학교 졸업도 겨우했는데

그런데 이걸 다 맞추고 힘든것도 나 맞추었지. 타로 같은 경우 관심 가는 이성운도 맞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