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다남만 4번 꼬이는데 명품백 아이패드 파인다이닝  용돈 뜯어내고 갖다 버리고있다.

얘넨 옆 사람 겁재 만드는 탁월한 재주가있는 놈들임..  

아무리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으로 대해줘도

그런 사람을 깔보고 얕잡아보는 강약약강 개 병신 새끼들임..

비겁다자가 강강약약 되는 명조 별로없음. 그렇게 그릇이 큰 애들이 아님.

오히려 그릇이 큰 애들이 인성으로 강한애들..

또는 상관 잘 쓰는 명조... (견관들이 되려 남 포용하는거 잘하지.)

비겁만 강해봤자 인성 설기 시켜서 인내심이고 뭐고

생각도 깊지도 않아가지고

지 좃대로 지 자기합리화로 인생 하수구에 꼬라박아도

여깄는 비다녀들처럼 남자복 관용신 어쩌고로 정신승리하면서 늙어가는거지.

얘네 사람 만드려면 상관쎈사람들이나 다룰수있는거..

나도 편인 2개가 있는 관다녀라서 얘네 관설로 조졌지

그거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매사에 진중한게 없고 무뚝뚝해보여도 대가리 골빈

철없는 놈년들이라서 상종하면안됨.

재생관 뚜렷한 애들 조언은 믿어도 되는데

비겁다자 조언은 하등 쓸모가없음. 세상에 반하는 애들이기때문임.

오죽 요즘 역술가들도 비겁다자 올려치기 하는거 자중하고

재관 재생관 강조하잖슴. 뭐겠누.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다 개척이 된 마당에

뭘 혁신을 하고 뭘 밀어붙이누...

그리고 비다 중에서 관쓰는 명조 찾기 힘들다.

비다가 관쓰는물상이 자유영혼에게 목줄 채우는건데

그걸 얘네가 어떻게 버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