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재2개 , 상관2개 이렇게 동주하는 여자 알고있는데.

진짜 인생 너무 날로먹으려하고 거짓말이랑 허세가 너무

지나침. 심보도 못 됐고 가스라이팅 오지는듯.

우리 오빠가 계속 겁재,상관다녀한테 시달림 당하면서

사귀는데 몰래 카톡 대화내용보면 매사에 주변 뒷담화, 가스라이팅하고 성격이 깡패. 부모도 없는것 같고 고졸에 직업은 옷 가게.

(너는 그래서 안된다, 내가 해주겠다, 나없으면 어떻게 살꺼냐,
너는 답답한 성격이라서 나없으면 못살꺼다, 이게 다 너 때문이다 등등 가스라이팅 오지게 함.)

오빠는 공무원이고 성향이 순진하고 져주는 성격이고 (정인다남)

우리집이 잘 사는축에 있는편이라서

저여자가 거머리마냥 붙음. 몇달 전부터 결혼에 한 맺힌년마냥 사이코패쓰짓 하다가 오빠가 참다참다 헤어지자고 하니까

잘못했다고 거머리마냥 붙어서 빌고 집에 못들어가게 붙잡고 불쌍한척으로 괴롭혀서 억지로 다시 사귀는것같음.

그 후에 저 여자가 계속ㅋㅋ 임신하고 싶다, 애기 빨리가지고싶다, 너네 부모님 언제 뵙게 할거냐, 나 피임약 끊겠다. 꼴에 부모님 만나서 정면돌파할 생각은 없고 애부터 가질 심산인듯.

물론 이미 우리 집쪽에서 저여자 뒷조사는

끝났기때문에 만날 일도 없음.

(경상도 촌 동네에서 혼인신고도 없이 결혼식올린적 있고 남자랑 동거한 이력도 2번이상 있고 파산신청 이력도 있고.겨우 29살인데 인생의 굴곡 뭐임)

오빠가 이 사실알면 멘탈붕괴 올까봐 (지 여친 성격 더럽지만 그래도 깨끗한줄 알고있음.)엄마랑 나랑 암말 안하고 대놓고 반대하면 저 년이 대가리굴리면서 또 피코질+동정심 유발 오지게 할 것 같아서 지금은 냅두고있는 중임.

나도 처음 알바했을때 점장 새끼가 저런 구조여서 존나 별로임.
(기해 겁재다+상관다)
내가 사는 아파트 이름 듣고 존나 추근덕대고 어떻게서든 술맥이고
개짓거리하려는거 보기 역겨워서 그만뒀다만ㅋㅋ 진짜 흉신은 거리두는게 최선인것같다. 너무 대놓고 지들 욕망을 티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