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뚜 = 저력학 미신충 

이래서 잡술갤 고닉이 분명한 거임

자매품 따로두 주의해라 

그림 그린 거는 다 똑같은 거니께

아무말 똥과리한테 돈을 쥐어 주면

머운이 용신운이라며 장사하면 머박이라는

미춘 소리를 마구 지껄이는데

이기 저거 기분대로 아무렇게나 찍는 거라서 

개업하고 3년 내 망할 확률루 들어 감

그랴서 딸배 짭부 생활로 모은 거 털어 넣고

저거 엠 빤추 속 쌈지돈까지 씹여다

딸배 음식점 얌애 쉐프로 전직을 하면

드랍게 좋맛이라고 띵박난다니께

바라 바라 느그 끕데가 결례도 아닌데

아무렇게나 인쇄를 하고 장사가 되겠노?

깨깟하게 보일라면 

먹물은 마빡에 양보하는 거 봤냐 못 봤냐

얼굴 꼬라즤를 보니께 시술도 많이 했구먼 

콧대 세우고 쌍수하고

누가 보면 가발좋빵마긔랑 남매냐고 한다 이기

하지만 너거가 아무리

수백 명 질~식사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에이스래도

명신 윤갑 지렬 발광을 하면서

사람을 괴롭히고 잡아 먹다 껄렸을 때

바루 잡쇠를 찾아가서 오리발을 척 내미는

두꺼운 낯짝이 있어야만이

진정한 김결례 엳싸급이 될 수 있는 거임

쉬~헐 륜이 술까지 첨억었는데 어디서

자백을 하고 인정을 하노 끝까지 잡아떼야지!

이게 다 낯짝이 얇아서 그란다

그래서! 대형 공사를 쳐도 마무리루다가

보톡스 시술을 받지 않으면

큰도움 빠진 74나 마찬가지임

뻔뻔하게 띵띵 부은 커다란 면상을 들이대고

그증말과 모르쇠로 갑질을 할 줄 모르면

뒷~올으즘가도 없는 그저 평범한 명신일 뿐이쥬?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