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ㅈㄴ 반대적인 결정으로 싸움박질 하다 글을 올림
밑에 사주 다 까서 보였더니
참고 무시하라는데 너무 어이가 털려서 글남김
무시하고 회피하고 참아도 봤지만 평생 안보고 살라면 살수있는
지경까지 옴 관계회복이 아예 안될지경이라고 생각될정도로
화남
난 케이장녀고 나름 맏이로서 사랑받고 자랐다고 생각함
그치만 동생?

가족 사랑 나때매 못받았다고 원망만 ㅈㄴ듣고 사는데 내보기엔 나도 쟤한테 할만큼 했어 ㅈㄴ특유의 건방짐이 있는듯 이빨까는거 자체가 싫음 친구ㅈㄴ 좋아하고 술없음 못삼 여미새이고 난 아예 얘랑 반대 친구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술은 왜마시는지 건강만상한다고 생각 그리고 이성 만나봤자 별흥미 없음 인데 자꾸 본인이 맞고 누나는 틀리다 아가리텀


그리고 친구들하고 잘어울리는 성격은 인정하는데

왜 유독 나한테 뾰족한말로 날세우고 가족한테 더 심하게 구는지 방구석 여포인지 이해가 안됨


난 남한테 못되게 ㅈㄹ은 해도 내가족 내울타리는 ㅈㄴ 지키는 성격인데 동생새끼 랑 반대라 이해가 안가는 서로 다른별에서 태어난거 같음


학교다닐때도 학교쌤이 대놓고 울엄마한테 진짜 생물학적엄마가 맞냐고 물어봄 그사건으로 집안뒤집힘


남매가 성격 성향 외모 다르다고 의심함
나도 내동생도 서로 ㅈㄴ 상처받고 서로 같은학교 다니면서도
아예 쌩까고 다님

고딩때 저런일 겪고나서 집안 기울어져서 내가 알바뛰고 직장다니고 동생 용돈 줘가며 세상을 살았는데
배신감 커서 아예 지금은 안보고 삼
마음은 편한데 ㅅㅂ 동생이 결혼해서 애가 있음
조카는 이쁜데 동생 보기가 ㅈ같음
동생 보는게 싫어서 발길을 끊은후에 조카들은 그저
사진으로만 보고 그냥 신경 끄는중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겠지 하고 삼
ㅈㄴ 싫은걸 억지로 봐서 머하겠음
올케 첫임신했을때 같이 쇼핑해서 사주고 소고기먹이고
맘편하게 지냈는데


둘째 낳기전에 사이 틀어져서 그냥 안봄
안보고 지냄 둘째도 8개월인가 그쯤됐는데
그냥 볼맘이 없음 먼거리 사는것도 아닌데
나도 성질머리 ㅈ같은 케이장녀라서 그런가
조카도 안이쁨 동생 ㅅㅋ 미운거랑 분리하려
노력중인데 잘안됨

왜 이지경인지 나도 모를지경 사사건건 부딪히니
안보고 그냥 살려고 노력중

동생은 자식한번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내가 바쁘다 거절 핑계 ㅈㄴ대고 싫은티 냄
아직도 안보고 그대로 살고 싶음 알고 싶지도 않음
알아서 잘사는 인간들인데 굳이 개입되고 싶지 않음

부모도 이미 이사실들을 알고 손놓게 만듬
나도 어디가서 나쁘게 지낸적없고 그냥 안맞는걸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이제는 아예
서로 분리해서 대함 부모님. 입장에서도 계속부딪히는
남매보는게 불편하니 그냥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아예
안끄내는 방향으로 감

각자도생하는 방향으로 서로 안부 묻지도 않는 사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