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고난 사람은 이미 출발점이 달라
약간의 노력만으로 죽자고 기를 쓰는 사람들 그냥 재껴버려
저런 경우들은 노력 전혀 안 하고도 그러고 사는 사람 천지야
애초에 저런데다가는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어
애초에 본인과 다른 사람인거야
그걸 인정을 하고 넘겨버리면요 화도 안 나 좌절감도 안 느껴짐
그 당연한걸 못 하고 애꿎은 자존심에 비교 대상도 안 되는데다가
나나 쟤나 똑같다는둥~ 이러고 자빠지니까 인생이 힘든거야
사실 아니니까 자기가 그러고 있다는거 잘 알잖아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노력도 한계는 있음 대부분 그래

탈덕수용소처럼 제일 바닥 기는 인간이 장원영 같은 제일 꼭대기에 있는 애를 보고 열폭 하는 애들은 본문 내용에 해당 되는 애들임
주제 모르고 사실은 알아도 뒤틀린 열등감과 자존심 때문에 차이를 인정을 못 하고 마치 쟤가 내꺼를 뺏어간거 같은 되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사는 부류야 ㅋㅋㅋ 혐오 그 자체임
격차가 심하면 감히 열폭질도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