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한테 뭘 확인받으려하는거 너무 피곤하지않노

자꾸 남한테 뭘 확인받으려하는거 너무 피곤하지않노모바일에서 작성

오리도시락(37.166) 2024.11.07 13:08:07

조회 48 추천 1 댓글 0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는일인디
자꾸 도움받을라고함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1. 남자는 당신의 시종이나 밥멕이는 애비가 아닙니다. 니 먹은 밥은 니가 내세요. 남자가 낸다고 주눅들라그러면 딱잡아떼세요. 밥은 반반내고 커피는 너가 사달라고. 커피는 기호식품이고 밥은 주식이잖습니까? 귀한 나의 시간을 당신이 지불하는 것에 기꺼이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2. 여자는 당신의 하녀나 밥멕이는 애미가 아닙니다. 니 먹을 밥은 니가 퍼서 먹으세요. 그걸 굳이 뭘 나누고 지랄입니까. 밥상차리는건 이벤트지 의무가 아닙니다요. 니 먹은건 니가 치우고 니 자고일어난 이불은 니가 개세요

3. 남자는 당신의 기사가 아닙니다. 데리러 오라고 하다보면 안데리러나올때 상처 어떻게 감당할겁니까? 그런 일상속의 잔잔한 남자의 도움이 쌓이면 극한의 피로가 된답니다요. 그런 여지같은거 주면서 빌미 제공하고 역겨운 관계로 질질끌지말고 니발로 걸어서 일찍일찍 집에 쳐 들어가세요.

4. 여자는 당신의 청소부가 아닙니다. 최소한 밖에나갓다왓으면 옷같은건 알아서 개고 니가 벗고 니가 입을건 알아서 본인 손으로 챙기세요. 섹스하고 옷개주는건 이벤트고 센스에요. 근데 일상의 전부가 그딴 일미루기 대결구도가 되면 그거는 의탁밖에 안됩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33011	ㄹㅇ 돈거래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 [5]	못난이짬보(180.228)	15:23	77	2
7633010	가족 친지 중에 삼병좀 두 명 있는데	ㅇㅇ(211.36)	15:23	19	0
7633009	정은채 삼주 무재녀에 식다녀네 [1]	ㅇㅇ(118.235)	15:23	47	0
7633008	만나보면 알겠지만 계미보다 계축이 낫고 정미보다 정축이 낫고	ㅇㅇ(117.111)	15:23	49	2
7633007	홍삼공장이 가장 힘들구만유 [5]	੯•u\(112.145)	15:20	56	1
7633006	나를 가종격으로 만든 분을 구슬리며	ㅇㅇ(115.86)	15:20	19	1
7633005	우리아빠 친구한테 돈빌려줬다가 사기당함 [2]	못난이짬보(180.228)	15:20	110	6
7633004	미토가 성격이 개 줮같긔 계미 정미 신미 기미 을미 다 줫같긔 [1]	ㅇㅇ(117.111)	15:20	60	1
7633002	정은채 남자 전력 화려하네	ㅇㅇ(106.101)	15:20	70	2
7633001	비겁기신인데 좆목만 하면 항상 나를 샌드백으로 쓰더라 [2]	ㅇㅇ(175.193)	15:20	64	6
7633000	기유 관다남 주거	역갤러(211.234)	15:19	17	0
7632998	찐보 엄마 성격 좋아 보이는데. 우리 엄마가 저정도만 돼두 좋겠다	ㅇㅇ(117.111)	15:19	22	1
7632997	근데 음악차트 요새 크게 안변하는거같은게	然而그러나(61.98)	15:19	100	0
7632992	내 사주 어때보임? [10]	애오오옹	15:17	69	0
7632990	너네 연애할때 단점 잇어도 굳이 입밖으로 꺼내지마시긔	역갤러(118.235)	15:16	67	0
7632988	나이들면	ㅇㅇ(118.235)	15:16	23	0
7632986	사해충은 사화가 깨져?	ㅇㅇ(118.235)	15:15	27	0
7632985	난 공장에서 공진단 만들었었음 ㅋㅋ [2]	key	15:15	37	0
7632984	기토녀는 울엄마 빼고 복없는듯 울엄마는 원래	ㅇㅇ(211.234)	15:15	38	0
7632982	오늘도 공장에서 노가다하는구나	ㅇㅇ(106.101)	15:14	30	0
7632981	근데 요새듣는노래들이 다 4~5년전 노래임 최소	然而그러나(61.98)	15:14	27	0
7632978	한국의 갈등의 약 30프로는 나이임. 나이를 벼슬이라고 교육한	임수계수해수자수.(218.233)	15:14	18	0
7632977	이 짤 문복희 닮앗냐? [2]	역갤러(211.203)	15:13	43	0
7632976	키작남 자리에서 못일어나게 하는 법안 발의 [2]	역갤러(106.102)	15:13	38	1
7632974	역갤가수 ㅡ 마징가Z	다정한빈도(58.236)	15:13	17	0
7632973	진자 좀 광리하는 애들은 관리하는 애들끼리 만나는게	역갤러(118.235)	15:12	43	1
7632971	섹스	ㅇㅇ(118.235)	15:11	24	0
7632970	땀냄새 심한 연예인	ㅇㅇ(106.101)	15:11	42	1
7632966	해외여행 가는 가정은 부유한 편 맞지? [1]	역갤러(1.249)	15:10	39	0
7632962	방송이나 얼굴까는 유튜브는 군겁쟁재가 어떻게 적용되요? [6]	역갤러(211.235)	15:09	37	0
7632960	교운기 막바지.... 하루가 한달 같다.... [1]	역갤러(118.235)	15:08	54	2
7632958	기토 관운이라 남친 생길까? 엄청 기대 많이 했었는데 [6]	ㅇㅇ(211.234)	15:08	86	0
7632956	소고기 육전 맛있네 [12]	은청초	15:08	63	0
7632952	지듣노	然而그러나(61.98)	15:07	19	0
7632951	관음러들이 어떻게 잘 살겠냐 ㅋㅋㅋㅋ	ㅇㅇ	15:07	31	2
7632950	나 기념일이라 주말에 파워ㅅ 하러 호텔가	역갤러(114.203)	15:07	19	0
7632947	배우 정은채 운좋네 [4]	ㅇㅇ(106.101)	15:06	142	2
7632946	요즘 걍 ㅈㄴ 죽고싶음	ㅇㅇ(223.62)	15:06	21	0
7632945	전여친 그립다고 울면서 현여친 품에 안긴 무토남	역갤러(223.39)	15:06	36	0
7632944	혼자 노력하는것과 남들 보는곳에서 노력하고	아기자기(110.8)	15:05	23	1
7632943	우울하다 헛헛해	역갤러(175.201)	15:05	8	0
7632941	똥마려워요 [1]	然而그러나 (61.98)	15:05	18	0
7632940	인생일대의 고민이야	11122(223.39)	15:04	25	0
7632939	然而 ránér 하지만	역갤러(61.98)	15:04	8	0
7632938	然而	역갤러(61.98)	15:04	9	0
7632937	아따아따나 아따맘마는 가난한느낌인데,미소의세상은 [1]	ㅇㅇ(118.235)	15:03	31	2
7632936	ㅅㅂ 나는 근데 이제까지 큰남자 한번도 만나본적 없음 [2]	역갤러(118.235)	15:03	62	0
7632934	지가 유부녀보다 이쁘다고 자꾸 뻣대는거도 한심하던데 [1]	ㅇㅇ	15:03	28	0
7632932	신약 재다남 자기가 을인 상황이면 다 퍼줌? [2]	역갤러(124.195)	15:02	50	0
7632931	남한테피해끼치고잘사는사람너무부러워 [1]	역갤러(61.98)	15:02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