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제를 지적하는거하고 해결방법은 또 다른개념이야

역갤러(112.72) 2024.11.11 03:34:38

조회 24 추천 0 댓글 0

대부분 문제는 인식하고 있는데 해결방법을 모르거나 수행할 역량이 없어서 고통받는거야

근데 결과만으로 판단하고 개개인별로 어찌할수 없는,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조차

노력부족 나태함으로 낙인찍기 때문에 더 고통받지

해결책를 바라는게 나태한거라 생각하지만 그 나태한 사람들은 나태한것조차 고칠수있는 해결책이 뭔지를 모르는거임

나태로부터 벗어나거나 이겨낸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이미 갖추어져있거나 수행할수 있는 역량이 있는거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의 하소연은 핑계거리로 전락하는 꼴

그걸 서로 이해못해서 비방하고싸워 진짜 ㅈ같은거지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66526	너넨 여행타입 뭐냐 [6]	역갤러(220.92)	15:14	45	0
7666524	내년에 기토 사유축되면 어떠겠음?? 편관격	ㅇㅇ(183.96)	15:13	23	0
7666523	av누나 만나고 싶다	ㅇㅇ(223.38)	15:13	29	2
7666522	나 왤케 사주가 혼잡할까	역갤러(24.61)	15:13	22	0
7666521	금일간 금다자는 뭘 추구해야 돼?	ㅇㅇ(220.85)	15:13	18	0
7666520	친할아버지한테 평생 맞고 살았던 친할머니 사주	짬보는짬짬보(180.228)	15:13	75	3
7666519	난 아무것도 안하는데 풀린건가..? [7]	역갤러(39.7)	15:13	58	0
7666518	그래서 무속인들 조심해야 되는거야 [4]	ㅇㅇ(118.235)	15:13	108	1
7666517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강함 즐겁게	ㅇㅇ(118.235)	15:12	14	0
7666516	또 자는 아기	아기(223.39)	15:12	24	0
7666515	Av배우를 부러워하냔년들은 정말 가정환경 알만하다	ㅇㅇ(118.235)	15:12	17	0
7666514	다 농담이야. [1]	다정한빈도(58.236)	15:12	25	0
7666513	나 병화인데 이정도면 수기운 반기는거지? [4]	역갤러(117.111)	15:12	44	0
7666510	아이고 웃겨라 ㅋㅋㅋ배잡음 ㅋㅋㅋㅋㅋㅋㅋ	승민이부인(211.234)	15:11	35	0
7666508	일반인이 귀문에 도화1개라도 있으면 피곤해..	✊+✊+✊+(124.5)	15:11	53	0
7666507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힘이 중요하긴 한듯 [1]	ㅇㅇ(118.235)	15:10	43	0
7666506	나는 계묘년 좋았다	ㅇㅇ	15:10	16	0
7666505	큰외삼촌네 사촌동생 여자애는 미술시켰는데 ㅋㅋㅋ	승민이부인(211.234)	15:10	43	0
7666504	원래 수일간 수다자인 사람들은 대세운에서 물 좀 더 들어온다고 [1]	ㅇㅇ(211.235)	15:09	44	0
7666503	아이유 너무 좋아 사랑스러움의 표본이야 나에게는 [2]	ㅇㅇ(118.235)	15:09	43	1
7666501	남들과 똑같이 살려다가 피본다	ㅇㅇ(118.235)	15:09	19	2
7666500	ㅈㅈㅎ배우님은 여대에 계셔도 됨	강철멘탈(112.152)	15:09	18	0
7666499	너넨 인생 무슨재미로 살아? [3]	역갤러(39.7)	15:09	31	0
7666498	나도 다 내려놓으니까 인생이 풀리더라 [2]	역갤러(211.36)	15:09	62	0
7666497	이여자 남자한테 일말의 손해도 안보려하지? [4]	ㅇㅇ(223.38)	15:09	41	0
7666496	돈줘돈 이제	역갤러(118.235)	15:08	11	0
7666493	돈줘	역갤러(118.235)	15:08	8	0
7666492	요식업 종사하는 남자들 대체로 천박하고 무식하고 복없더라	ㅇㅇ(118.235)	15:07	23	2
7666490	아웃복싱 스타일로 치고 빠지고 두들겨 맞으니 한녀들 [2]	다정한빈도(58.236)	15:07	27	1
7666488	육체파 연예인도 등급이있는데 모니카,브리짓,탕웨이 경우는	ㅇㅇ(118.235)	15:07	23	0
7666489	이 남자 성욕 많은 사주인지 봐주라 [2]	역갤러(49.142)	15:06	60	0
7666487	돈줘돈	역갤러(118.235)	15:06	8	0
7666486	역갤녀들 셀카보고 와 이쁘다 해주면 안됨	ㅇㅇ(223.38)	15:06	37	2
7666485	색스나해라	ㅇㅇ(118.235)	15:06	12	1
7666484	97년생 정축년생들이 남녀 섹스밝히더라	ㅇㅇ(223.38)	15:05	31	2
7666483	내게도 영화같은 일들이 있었지 [2]	ㅇㅇ(211.234)	15:05	29	0
7666482	한녀들이 기 쎈 이유는	다정한빈도(58.236)	15:05	39	1
7666481	관기신 친구 신기한거	ㅇㅇ(211.181)	15:05	42	1
7666477	나 계유년에 태어났는데 [3]	ㅇㅇ(223.39)	15:04	41	0
7666474	큰외심촌에 사촌동생들 다 예체능 시켰는데	승민이부인(211.234)	15:03	37	0
7666473	박복한사람은 아무것도안해야 인생이풀린다 [4]	ㅇㅇ(118.235)	15:03	107	5
7666472	11월 20일 디데이 말하던 사람 어디갔음?	ㅇㅇ(223.39)	15:03	25	0
7666471	연예인이란 직업이 힘든 경우는 알고 싶지 않아도	역갤러(118.235)	15:03	19	0
7666470	정축년생들 뭔가 홍대병 중2병이 많은듯 [1]	ㅇㅇ(223.38)	15:03	42	1
7666469	진짜 시발	ㅇㅇ(118.235)	15:02	25	0
7666468	근데 여기 개웃기네 가만보니까 [5]	ㅇㅇ(125.243)	15:02	84	1
7666467	채영이도 내년에 29살인데 자리잡아야지	ㅇㅇ(223.38)	15:02	33	0
7666466	역갤녀에게서 배운 인생의 팁	ㅇㅇ(223.38)	15:02	31	0
7666465	수일간인데 목 없는데 [3]	ㅇㅇ	15:02	45	0
7666464	근데 오래 살고 보니까	ㅇㅇ(118.235)	15:01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