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 이러면 엄마랑 사이 좆창나 ??모바일에서 작성

갑자기공주(118.235) 2024.11.12 11:25:32
조회 58 추천 0 댓글 10
														
0490f719bc8b6ff420afd8b236ef203ede50611c3cb1aec8

평소에 내가 그다지 좋은 감정은 없었어도 얼마전에 엄마 생일이라서 내가 명품백 사준다고했는데, 내가 경제적 능력이되면 받겠다길래 그냥 옷만 사줌. 근데 갑자기 프라다 가방이 너무 사고싶음 ㅠㅠㅠㅠㅠ 그냥 엄마꺼 취소하고 가방살까??? 지금까지 살면서 솔직히 엄마가 나한테 막말로 상처많이줬는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69683 종정스님한테 다일러야지 역갤러(115.22) 01:47 19 0
7669682 광대같이 웃긴 사람이 아니라 [2] ㅇㅇ(118.235) 01:45 78 2
7669681 이거만 봐줘 올해까지 버텨 못버텨? [3] ㅇㅇ(1.239) 01:45 53 0
7669680 이 사람이랑 사업하려는데 사주 어떤더같음?? [5] 역갤러(220.65) 01:44 79 0
7669678 우리나라 사람들 사건 터지고나서 관상 더럽다 얘기 나오는거 [2] ㅇㅇ(218.147) 01:44 48 1
7669674 못생기고 예민하고 우울한남자도 있다 [1] ㅇㅇ(58.29) 01:43 37 1
7669673 나 고추 좀 얇은게 고민인데 [11] 역갤러(39.7) 01:43 106 0
7669672 기토 미남 분위기 [4] 역갤러(223.62) 01:42 98 2
7669671 나 왜 사람마다 용신이랑 십성 말이 다를까? [34] 역갤러(118.235) 01:42 84 0
7669669 신약은 천충지충 괜찮아? [3] 역갤러(118.235) 01:41 37 0
7669668 중년기신은 산속에서 자연인이다 찍을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확정적임 [29] ㅇㅇ(223.38) 01:41 94 1
7669665 인생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 [1] 짬보는짬짬보(180.228) 01:40 48 0
7669663 책보고 자야는데 [1] 임수남(211.210) 01:40 28 0
7669662 을목일간 일본사는거 ㄱㅊ냐? 역갤러(118.39) 01:39 28 0
7669658 힘들어서 속세를 떠나 아무도 모르는 산으로 들어가고 싶다 [3] ㅇㅇ(118.235) 01:38 61 0
7669657 살해당한 군무원 나랑 나이 비슷해서 너무 맘이 안 좋네.... [1] ㅇㅇ(112.156) 01:38 49 0
7669656 그래도 너희는 살만한가보다 남편복 아내복 찾고 좋겠다 ㅇㅇ(118.235) 01:37 29 0
7669654 싄강을 뵤능 싄얔 숔먀음 ꉂ ( ິᵔ◞ᵔ )ິ [4] 듈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7 49 2
7669653 난 왜 운에서 식재관 들어올때마다 더 무기력해지냐 [2] ㅇㅇ(211.235) 01:36 39 2
7669652 편재대운은 안좋은거? 역갤러(118.235) 01:36 24 0
7669650 의외로 여자동성보다 남자 동성 친구끼리 스킨쉽이 더 많나봄 [4] ੯•u\(112.145) 01:36 80 0
7669643 중 말년 용신이 대박터질 이유가 앞으로 20년 후에 [4] 연애중(106.102) 01:33 141 5
7669642 신강인데 신약이 더 부러움 [6] ㅇㅇ(210.221) 01:33 97 0
7669640 최근에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 [3] 신유남(220.126) 01:32 83 0
7669639 중년말년으로 갈수록 좋다 or 대기만성 -> 현대사회엔 쓰레기 사주다 [3] ㅇㅇ(223.38) 01:32 109 5
7669638 시집갈일도 없을 병신들이 역갤러(14.34) 01:32 53 1
7669637 꼬맹이는 여러명가지고 그러지만 않았어도 완벽했는데 연애중(106.102) 01:32 37 0
7669634 9시 30분까지 출근이라 햄 잠 ੯•u\(112.145) 01:31 21 0
7669633 내 이상형 [2] ㅇㅇ(121.162) 01:31 62 0
7669632 신약은 신강을 부러워하더라 [3] 역갤러(223.38) 01:31 149 6
7669630 이러다 역갤러(118.235) 01:30 23 0
7669629 그렇지만 오빠가 더 대단하지 ㅎㅎ 연애중(106.102) 01:30 25 0
7669627 근데 사주 떠나서 가족이 그닥 좋은 영향 안 주면 [2] 을유동(39.117) 01:30 70 2
7669626 오빠가 너무 사랑을 바라니까 꼬맹이가 새삼 대단하단 연애중(106.102) 01:30 33 0
7669625 나만그런가 남편보다 잘나가고 싶음 [2] ㅇㅇ(118.235) 01:30 62 1
7669624 내가 가는 이 길 결코 헛되지 않으리 아멘 ㅇㅇ(118.235) 01:29 20 0
7669617 근데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연애중(106.102) 01:28 36 0
7669616 재관만가득한 사람(실질적으로 관으로 다타버리는사람) 너무엮겨워 윽 ㅇㅇ(118.235) 01:27 49 0
7669614 노윤서 사주 [3] ㅇㅇ(121.162) 01:27 153 0
7669613 좋은 배우자 만나긴 해야할텐데 ㅇㅇ(223.38) 01:26 42 1
7669612 잘생기고 예민하고 우울한 남자 [10] 역갤러(118.235) 01:26 133 3
7669611 밥집에서 밥먹는데 잘생긴남자가 왔는데 역갤러(118.235) 01:26 42 0
7669609 아빠랑 같이 살땐 집안 화목했는데 [7] ㅇㅇ(118.176) 01:25 134 3
7669608 중1때 담임한테 소환당한적있구만유 ੯•u\(112.145) 01:25 29 0
7669607 재다녀 징징거리는거 존나 심함 [3] ㅇㅇ(118.235) 01:24 87 4
7669606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음 연애중(106.102) 01:24 37 0
7669605 나 또 배고픔 역갤러(118.235) 01:24 17 0
7669602 페미 만난 썰 임수남(211.210) 01:24 27 1
7669600 참 좋은 남자가 될꺼고 이미 참 좋은 사람임 연애중(106.102) 01:23 39 1
7669599 진짜 택일 너무 빡세다…. ㅋㅋ 택일도 자기사주 맞아 [19] 신축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9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