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는게 맞았다니깐, 옷 만들어서 팔면 한달에 수천만원도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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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한 병화 히데, 정다빈, 송지선 사주 히데는 신자진 수국 짠 수왕절 병화. 천간은 목화 엑스제팬 멤버들 말로 가장 조용하고 내성적인 멤버였다고 함 정다빈송지선 화왕절 간여지동 위에 둘은 남들이 살자인거 못받아들여서 타살의심하고 송지선은 힘들어서 못버티겠다 했더니 조롱 당하고 살자함 작성자 : 역갤러

내가 하려는게 맞았다니깐, 옷 만들어서 팔면 한달에 수천만원도 벌지

뀨잉(220.65) 2024.11.13 03:20:32

조회 41 추천 1 댓글 0

존나, 씨발인간들중에

근성없고, 도전성 없는 인간들 개 씹 역겨움

옷 이라는게 직접 자신이 디자인해서

원단 사서, 재단해서, 부자재 사서

만들어서 팔면 되는거거든

난 한복도 만들어보고, 자켓 치마 바지 남방

등등 다 만들어봤음 힘들거나 어려운게 아닌데

미싱을 그냥 공장에서 미싱사를 하면 월급은 어딜가도 260만원임

10년전에 250만원이었는데 아직도 260만원임

객공을 하면 한달에 400~500정도를 벌순잇는데

자신이 그만큼 벌고싶은만큼 하루웬종일 하는것임

잠들기전까지 미싱으로 박음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옷을 디자인해서

직접 만들어서 소소하게 팔면

최소 한달에 100만원은 벌수 있는거 아니냐

잘만되면 존나게 옷 찍어서 만들어내면

수백만원 천만원 이상도 벌수 있는

가능성이 잇는게 옷 만드는건데

개 씨발 역겨운 씹같은년들

걍 뚤린 아가리로 한마디 쳐 뱉는게

"그거 요즘 다 잘하는데 있어서 가망없다" 이렇게 씨부림

아니 대가리는 장식이냐?

뭔 커피숍 음식점 1~2억 들여서 쳐 내서

3개월만에 쳐 망해서, 돈 2억 쳐날리는 인간들은

존나 가망이 있어서 하는거고

투자비 전혀 안들다 시피하는 미싱은

뭔 씨발 그렇게 가망이 없는거냐?

미싱은 그냥 허름한 가게자리만 있으면 되고

미싱 한대에 150만원 전후로 3~4대만 사면 되는거다

글고 원단이 비싸니? 부자재가 비싸?

존나 저렴하다

이렇게 리스크가 거의 없고,

만든건 떨이로라도 팔수있다

그냥 개인의 인건비 노력 스킬만 필요한것임

하 개 씨발 쓰레기년들만 계속적으로 만나서

그냥 기분만 개 좆같아짐 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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