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그릇이 큰지, 작은지 알고 싶으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보면 됩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는지?

비상한 특이한 머리가 있는지?

자기만의 특별난 손재주나 창의력이 좋은지?

인복과 사교성과 붙임성이 좋은지?

과거는 별로지만 앞으로는 출세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내가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과거가 별로인 사람이 출세성공하는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단 열심히 노력을 하면 평범하게는 살 수 있습니다

출세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뭐냐면? 돈이 사람을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돈을 쫓으면 지옥을 맛보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돈이 저절로 오는 사람이 출세성공하는 것입니다

대표케이스가 안철수 의원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어쩌고를 연구하겠답시고 뭐 작게차렸는데

빵 떠서 돈을 많이벌었다고 하더군요

또한 전두환 박정희 노태우 등등이 첨부터 대통령되려고 육사간게 아닙니다 육사에 갔는데 갑자기 출세가도를 탄겁니다

정주영은 뭐 대한민국 역대부자가 될라고 회사를 차렸습니까?

쌀밥에 고깃국 먹겠다고 시작한건데 그렇게 된겁니다

이명박은 또 어떻습니까? 회사 다니기시작한건데

사장까지 된거고 서울시장에 대통령까지 된겁니다

박복한사람이 평범하게 살려고하면 하늘은 그런사람은 그냥 내버려둡니다

근데 출세성공을 꿈꾸면 지옥구경을 시켜줍니다

자기는 출세해서 돈도 얻고 권력도얻고 살고싶은데 평범한인생따위 지루해서 어떻게사냐고 묻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하고싶은거 다 시도하며 패가망신해서 말년에 거지로 살면됩니다

왜 누구는 박복하고 누구는 복이많냐면?

그건 전생에 베푼 복덕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