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시체랑 사는거 같다고 말했을때 매일 화장실에서 어땠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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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이 댓글보고 울었을듯 ㅈㄴ뼈때리네 계수들 맨날 관을 이긴다느니 쎈척 하더니 진토운에 개박살나는것도 웃기고ㅋㅋ 팬들한테 보낸 메세지 남들은 인간이 구리다고 웃는데 저거 계통수 더 열받게 놀리는거다 하며 끝까지 뭐 있는척 하는것도 계수다움 퇴물 개저씨가 흑우팬들 안놓치려고 추잡한 똥꼬쇼 벌이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데 작성자 : ㅇㅇ

내가 그때 시체랑 사는거 같다고 말했을때 매일 화장실에서 어땠냐면

뀨잉(220.65) 2024.11.18 03:00:17

조회 37 추천 1 댓글 0

이거 나같은경우

일본인 스타일이거든

절대 면전에서 나쁜소리 안함

글고 끝까지 꾸욱 참음

왜냐면 싫은소리 하면 상대가 기분나쁠까봐임

그래서 난 평소에 최대한 좋게 좋게 대했음

근데 상대는 좀 정신병 기질 피해의식 의심증 있어서

좋게 대해도 내가 평소에 사회현상들 비굴한 인간들

욕하면, 그 여자는 지가 좆같이 산게 있어서

지도 내가 욕 존나 쳐하겠다 이런생각에

지가 기분이 당당하지 못하고, 캥기는게 있으니깐

미쳐 날뛰면서, 불만족스러워서 지랄병이 항상

도지기 직전인 여자였음

지가 열심히 어디가서 욕먹지 않게끔 당당하게

살았으면, 같이 무능하고 비굴한 인간들 까면서 욕하면서

살수 있는건데

지가 생명력없이 게으르게 비굴하게 쳐산거 가지고

괜히 지가 자격지심으로 나한테 대립관계를 펼침

그냥 지가 항상 꿀려있었음, 내가 그 여자를 빗대어

나무라거나 욕한게 아닌데도

완전 싸이코 기질이 있는게

즉, 사회에 제 3자 저런사람들을 욕하면

그여자 자신도, 언젠간 욕을 처먹겠구나

이런 미친생각으로 존나 얼굴 우거지상 됨

와 이런 싸이코 기질은 감당이 안되더라

뭔, 인간관계를 같이사는 여자와 남자가

뭔 어디, 호텔 리셉션직원마냥, 좋게 좋게

말도 접대멘트만 날려야 하는건지

그렇게 형식적인걸 쳐 바라면서

또 지가 아낌받는지 사랑받는지는 존나게 쳐 따졌음

이게 정화의 개 싸이코 기질임

사람 피말리는거

이지랄 같이 1년넘고 그러니깐

나도 피말려서 못살겠는지

화장실에서 샤워할때에

샤워 중간 중간에

입에서 소리 안내서, 온갖 쌍욕이 줄줄이 나옴

진짜 "씨발년 개같은년 제발 가라 제발 가라

씨발년 개같은년"

이렇게 욕을 줄줄이 하다가

비누칠한거 다 씻어내고

끝나면 다시 화기애애한 말투 멘트로 돌아가고

레알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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