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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비가, 지 처먹고 살돈만 벌었음, 글고 돈은 덜쓰고 조금만 벌면

뀨잉(220.65) 2024.11.18 03:30:05
조회 38 추천 0 댓글 1

와 진짜 저건 개 씹 노답이더라


미래에 어떤일이 닥칠지 모르는데


항상 돈은 필요이상을 모아놔야 되는게 당연한거고



글고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돈을 벌수 있는 능력과 발판을

여러개 마련해둬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그런데 개새끼가

생각이 좆같이 지밖에 쳐 모르는게


지가 먹고쳐살돈만 벌었음


그래서 내가 사회진출이 존나게 늦게된거다



난 역갤에 초-파써티브 이런 개같은새끼마냥

존나 헤벨레하게 쳐논사람이 아님


항상 어떻게 하면 여길 탈출할수 있을까

존나 매일같이 탈출할 기회와 능력을

항상 생각하고 재단하고


폭발적으로 뿜어낼 타이밍만 재고 있었음



와 근데 전여친 그 독기품은듯한 완고한 생각이


지는 돈 최소한으로만 있어도

검소하게 살수 있다는 그 옹고집같은

꽉막힌 말도 안되는생각


내가 500벌어도 집에오면서 3000원짜리

튀김이나 떡볶이를 못사먹고

1년에 피자 치킨을 한번도 못시켜먹는데


지는 돈 필요없다면서, 일주일에 몇번은 시켜먹을려고하고


직접 만들어먹으면 좀더 저렴하게

훨씬 더 많이 맛나게 먹을수 있는데


직접 만들기는

돈아끼는것 보다

지겹고 힘드니깐 하기 싫고


난 이해가 안되는게


다른 가정주부들은

10원 100원 아낄려고

지가 스스로 고생길을 택하고 열심히 집안일도 하는데


저렇게 집에 뭘 들이지 않고


자판기 처럼 돈 조금 넣고

원하는거 쓱 빼먹을수 있는 이런사상이

미니멀리즘이지


글고 울 애비가 존나게, 각박한 분위기 쩔었는데

전여친도, 집을 좀 아늑하게 꾸미질 않았음

뭐 언제라도 피난갈 집마냥



결국은



난 지금 통장잔고가 120만원에


직업도 없고

하루일당 13만원 벌려고

아둥바둥 인력소 개 노가다나

나가기도 일없어서 두렵고 이지랄 떨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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