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2월 들어간다는 삼1성1동 일이

뭐 어제 합의가 끝났다는데

일단 4명만 들어가고

추후에 더 들어가는걸 결정한다는데

이 행림 팀이 8명정도거든

그러면 그 행림이 총1무인데

권력이 있는데, 당연히 이 행림은 12월

삼1성1동 현장을 들어가겠지

글고 그 행림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끼리

글고 추후에 사람을 늘리면, 그 행림 빼밀리가 들어가겠지

그럼면 이 행림은, 집하고 가까운 삼1성1동에서 일을 하지

용인은 안간단말임

그럼 난 그냥

락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것임

아까 전와상으로 촉을 느껴보니

이 행림은 용인가는걸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는거 같더라능

머 내일쯤 어떻게 전와나 문자가 오면

내가 다시 전와해서

"나 용인 가고 싶은데 나중에 연락좀 주세요"

일케 말할수도 있는데

그게 내년 2월 중순임

그때쯤이면 난 이미, 돈이 떨어져서

뒈져있은 후임

그러니깐 지금 칸1마1귀를 들어가서

씹조공으로 족나게 일을 배운다음에

내년 중반기쯤이면

칸1마1귀 기공으로다가 23만원 받고

연장공수 1.5하면서 일당 30만원 받으면서

일하는

이걸 봐야 한다는것임

즉, 나 스스로 내 살길을 개척해야한다는것임

씨발~~ 또, 독고다이 홀로 싸움이 시작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