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했잖아 . 우리엄마 빠 글 보삼

내가 얘기했잖아 . 우리엄마 빠 글 보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43) 2021.12.18 15:29:1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명의로 집이 두채있는데
그게 다 할머니랑 4남매 명의로들어갔는데
할머니를 원래 외삼촌이 맨날 모셨음
집도 일부러 할머니 옆으로 가고
그래서 할머니가 외삼촌명의로 한다고 명의를 빼라고 한거야
근데 울엄마아빠가 내앞에서는 자기들이 명의를 빼야한다고
할머니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한다고 했거든
근데 이모가 왜 명의를 빼야하냐고 싫다고 그러다가 싸움이남
우리엄마빠는 그당시 하루종일 이모 욕함 (이모는 돈이 많음)
나쁘다고
결국 엄마는 이모때문에 몇억을 가져옴
우리집은 못사는 편임 등록금도 다 대출 중 근데
웃긴건 돈 받아와서 우리 집 빛갚고 이러고있음
게다가 창피한줄 모르고
잘사는집들 유산 문제얘기 존나 해댐
게다가 할머니가 돈 알아서 안줬으면 자기도 할머니한테 따졌을거래
할머니가 당연히 줄줄일고 명의를 뺀거래(말이냐 방구냐)
존나 정떨어지는데 정상이냐

그걸로 쪽팔리는 짓좀 하지말라고 엄마랑 싸우다 움
결국엔 우리집은 이모 때문에 빚갚은거임
이모가 우리집 생각 안했을거같음?
이모는 500억대 부자임
그깟 5억이 부족해서 그랫겟냐
우리집이 골골 하면서 살길래 명의 안찍는다고 한거지

애미애비가 남욕하고 착한척만 하길래 쪽팔려서 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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