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줄때도 좀 다름

조언해줄때도 좀 다름모바일에서 작성

씹돼지18(223.62) 2021.12.19 05:11:16

조회 114 추천 3 댓글 3

편관다 아빠는 세상의 질서나 법을 기준으로 하는 범죄같은거 저지르지 말고 사람답게 살라는 잔소리가 많고 상관다 우리 엄만 자기가 직접 겪얶던 경험들을 얘기해주면서 자기가 생각할때 이건 아닌거같으니까 하지말라는 일상적인 잔소리가 많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00445	말 안듣는 짐승땜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무시가 배려다	ㅇㅇ(210.217)	22.02.09	20	1
1200443	인비다한테 스토킹 당하다가 돈 빌려달라니까 손절당함 ㅋㅋㅋ [2]	ㅇㅇ(211.36)	22.02.09	108	15
1200441	84~90년생들 부럽다 [1]	ㅇㅇ(106.102)	22.02.09	66	2
1200439	죄인이 어찌되는지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어라	ㅇㅇ(210.217)	22.02.09	21	0
1200438	닭강정 먹고 좀만 더 취햇을때 뜨건물 샤워하면 될듯	dorongyee	22.02.09	26	0
1200436	모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waterlily(39.112)	22.02.09	30	2
1200434	보살은 충분히 애썼다 할 일 다했다 더 할일 없다	ㅇㅇ(210.217)	22.02.09	24	0
1200433	여자는 김사랑처럼 꾸며야 한다 [1]	허허충(124.51)	22.02.09	71	1
1200431	저리 사는게 지가 좋다니 내비두면 된다 길은 알려줬으니	ㅇㅇ(210.217)	22.02.09	28	0
1200430	나에게 활기차게 인사하는 학원원장님을 보며...	waterlily(39.112)	22.02.09	29	0
1200429	저녁먹기 싫어서 율무차 한잔 [2]	ㅇㅇ(223.39)	22.02.09	30	0
1200426	물가에 끌고가도 물을 먹지않는 말은 내비둬라 구제불능이다	ㅇㅇ(210.217)	22.02.09	36	0
1200424	뭐지,,,,,우주님뭐지 씨발	무서운년(221.156)	22.02.09	16	0
1200422	욕심 망상으로 업짓고 괴로운 중생을 제도하라	ㅇㅇ(210.217)	22.02.09	30	0
1200419	여자는 김사랑처럼 항상 조신해야 한다 [1]	허허충(124.51)	22.02.09	60	0
1200416	베란다 확장햇다고 불벙건축물?	봄바람살랑(117.111)	22.02.09	12	0
1200414	이 추악한 역갤이 가면을 벗어버린 인간의 한쪽면이야	waterlily(39.112)	22.02.09	14	0
1200413	지금 닭강정 안먹으면 안될거 같은 이유 있음 [3]	dorongyee	22.02.09	70	1
1200412	나 비견없고 겁재만 있는데	ㅇㅇ(223.38)	22.02.09	62	0
1200411	왤케 배가 고프노	ㅇㅇ(117.111)	22.02.09	18	0
1200408	바로 보고 바로 생각하고 바르게 행하고 헛것임을 깨달아라	ㅇㅇ(210.217)	22.02.09	15	0
1200407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2.09	10	0
1200405	망상이 괴로움과 어리석음의 원인 모든 망상을 버려라	ㅇㅇ(210.217)	22.02.09	22	1
1200403	계수녀 vs 을목남 조합 누가 이길거같음? [1]	ㅇㅇ(112.169)	22.02.09	315	0
1200402	어떤 남자가 내 남자 얘기에 놀라는데 [1]	ㅇㅇ(110.70)	22.02.09	32	0
1200401	태어나지 마라 그러기위해서 공을 알고 깨달아라	ㅇㅇ(210.217)	22.02.09	13	0
1200400	나 세상살이 해보니까.. 더 세상이 더럽고 추악하다고 느껴져	waterlily(39.112)	22.02.09	23	1
1200399	듕의랑 샤귈 샤럄 읙냐 [2]	듈늬☾(116.93)	22.02.09	28	0
1200396	욕심과 애욕을 버리고 깨달아 미르바나로 가라	ㅇㅇ(210.217)	22.02.09	10	0
1200395	야 할거 다햇는데 오늘 진짜 마지막으로 닭강정만 먹고 5키로 뺄게 [2]	dorongyee	22.02.09	37	0
1200392	근데 나는 비겁운이 더힘듬	ㅇㅇ(106.101)	22.02.09	16	0
1200389	다 부질없다	ㅇㅇ(223.62)	22.02.09	28	1
1200388	나르코스 오프닝은 ㄹㅇ 진짜 술마려움	아아0샷(39.7)	22.02.09	25	0
1200387	오늘 정병력 도지는 거 나 뿐만이 아닌가보네ㅠ	ㅇㅇ(223.39)	22.02.09	25	0
1200386	근데 식생재남 드물더라	ㅇㅇ(61.98)	22.02.09	186	2
1200385	이 세상은 토끼의 눈썹 반토막위에 있는 먼지보다 못한 것	ㅇㅇ(210.217)	22.02.09	12	1
1200383	슴가 뛰능 읠의 업댜	듈늬☾(116.93)	22.02.09	11	0
1200382	짐사1랑 느낌이 구설수 없고 얌전한 스타일	ㅇㅇ(223.39)	22.02.09	28	0
1200381	자존감낮고 답정너년들중에 이런애들 극혐임	ㅇㅇ(223.62)	22.02.09	45	3
1200377	세상은 잠시 즐겁고 오래 괴로운 곳	ㅇㅇ(210.217)	22.02.09	17	0
1200375	이 세상에는 하나도 가져갈 것이 없다	ㅇㅇ(210.217)	22.02.09	14	0
1200373	나자멸시키시려는건가	무서운년(221.156)	22.02.09	13	0
1200371	부자나 없는자나 다들 고통속을 헤매고있다.. [1]	waterlily(39.112)	22.02.09	27	0
1200369	인성용신 관다 어떰?	ㅇㅇ(117.111)	22.02.09	171	1
1200368	다 헛것임을 깨달아라 [2]	ㅇㅇ(210.217)	22.02.09	38	0
1200366	자꾸보내네	온(223.39)	22.02.09	17	0
1200365	관운이 힘들긴 하지 [1]	ㅇㅇ(106.101)	22.02.09	110	1
1200364	우주님의 의도가 뭘까	무서운년(221.156)	22.02.09	17	0
1200360	유동술사가 3월까지 버티면 횡재운이 찾아온다그랬는데 ㅠㅠ [2]	요술양탄자	22.02.09	44	0
1200359	추한 인간세상을 아름답다고 미화하지 말라.. [1]	waterlily(39.112)	22.02.09	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