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모에 대해  계속 고발하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모씨가 정상이라는 증거가 어디있냐?
내가 살다보니까 이외로 정신병자많고 그게 돈과 연관된거면  교회 목사라도 태연히 거짓말한다.
지금  저 모씨는  장모에게  사기죄로 고소당해서 실형살고 나와서 말종짓도 태연하게 할 사람임.
나도 저런 경험 있는데 어느 교회 여목사인데 자기가  억울하다고  읍소하고 하두 교묘하게  말을 하니까  그상대방이  진짜 악독한 악당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여목사가  교묘히 거짓말한것임.

니들 살다보면 진짜 정신병자 많으니까  사람 잘  만나라.  난  일방적으로주장하는 모씨가  근거없이 생트집잡아서 모략하는것같음.

장모가 법정에서 모른다거나 대답하기싫다고 한것은 법정에서 자기딸 남자관계에 대해  물어보는데 어느 엄마가  소상히 밝히겠냐? 진짜 모를수도 있고 사생활이니까 대답하기싫을수도 있는데 이걸로 뭐 위증이니 뭐니 하면서 생트집잡는게더  우습다.


이외로  정신병자 많으니까 사람 잘보고 거리둬라.특히 돈에 얽히면  돌변하는 또라이들많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