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갖춘자는 격을 찾아먹는다( 군부대 옆에 장사를..)

辛 丁 己 乙 乾

亥 酉 丑 未 命(오후9시35분생)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午 未 申 酉 戌 亥 子

癸 戊 庚 辛 坤

丑 寅 寅 卯 命(오전 3시경)

69 59 49 39 29 19 0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不 癸 丙 己 장

明 卯 子 巳 모

84 74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不 甲 丁 甲 시

明 午 卯 戌 모

86 76 66 56 46 36 26 16 0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2000 年度에 男便이 몸이 좋지 않아 2億을 넘게 들여 慶南 梁山에서 가든을 시작했다고 한다.

本人이 指摘한대로 그 곳에서 健康도 지키고 뼈를 묻는다는 마음으로 갔다 한다.

그러나, 至今은 장사가 안되어 돈을 다 까먹고 現在 電氣稅를 내기도 어려운 狀態가 되어 거의 門을 닫다싶이 되어 가게를 팔려고 내어 놓았으나 現在까지 나가지 않고 있다.

2002 年度 陽曆 10月25日에 서울에서 不動産 컨설팅會社라 하며 崔課長이라는 者가 電話가 와서 今方 팔아 줄 터이니 얼마에 내어 놓았나 하길래...2億5千萬원에 내어 놓았다 하니 그럼, 2億8千萬원에 팔아 주겠다 하여 지푸라기를 잡는 心情으로 그렇게 해줄 수 있는냐? 하니 條件이 있다 하길래, 무엇인가 하니 벼룩시장에 25日間 廣告를 내어 놓아야 하는데 3百80萬원이 들어 간다. 故로, 廣告費로 돈을 부쳐야 成事를 빨리할 수 있다고 재촉하길래...답답한 마음에 먼저 80萬원을 通帳에 부쳐 주었다 한다.

물론 떼일 마음을 覺悟하고...그러니 崔課長이라는 者에게 바로 電話 連絡이 와서 하는 말이 빨리 나머지 3百萬원을 다 부쳐라! 至今 일이 成事되고 있는데 돈을 안 부치면 어찌하는가! 物件을 사려는 그 사람도 되팔아야 하니... 일을 빨리해야 한다고 재촉하길래, 나머지 3百萬원을 카드빚을 내어 불러주는 通帳으로 急하게 부쳤는데 至今껏 消息이 없다 한다.

故로, 崔課長이라는 사람이 아직 일이 成事가 안되어서 그런 것 같다고 좋게 생각하고 電話도 안하고 내 마음 같은가 하여 至今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어, 요近來 서울에 親戚이 있어 서울로 올라 갔으나 崔課長이라는 者와 連絡을 못하고 그냥 내려 왔는 것이다.

至今은 카드 막을 길이 더 急하여 더 以上 어찌해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男便은 婦人과 같이 本人을 찾아왔는데 男便이 앉아 相談에 應하고 婦人은 남같이 멀찍이 떨어져 눈치만 보고 있다. 마치 나와는 相關없는 일 처럼...얼굴도 外面한 체 귀만 쫑긋 세우고 있다가 現在의 狀態를 本人이 죽 이야기 해주니 그때사 궁둥이가 떨어졌는지 살금 살금 다가와 앉는다.

婦人이 처음에 慶南 梁山으로 가는 것을 막았으나 男便이 固執내어 가려 하니 내버려 두었다고 한다.

시어머니는 아직 生存해 계시는데 健康이 안 좋아 모셔야 하는데, 形便이 모실 수 없으니 兄弟들에게 돈을 주어 모시게 했다 한다. 至今은 兄弟들과도 거의 등을 돌리고 산다고 한다.

子息이 없어 入養한 養女로 데리고 있는 딸이 있는데 初等學校 2學年 程度의 딸이 있다 한다.

만약 가든이 팔리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가 하길래...本人이 命造를 살피고 判斷해주기를 格은 그런데로 잡혀 있는 命造이라 옳지! 偏官이라...당신은 軍部隊 周圍, 뻐스 정류장 사거리에서 軍人 相對로 장사를 하면 좋겠다 하니...男便 되는 사람이 안 그래도 過去 춘천과 원주에 살아 그 곳으로 가려 하는데 잘되었네요...그럼, 103補充隊가 좋겠군요 하길래, 그렇게 하세요..하면서 돌려 보내고 나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가만히 생각 해 보았다. 그렇지! 格이 그런대로 갖춘 者는 그 格을 반드시 찾아 먹게 되는데...

格이 弱하면 그 周圍를 맴돌게 되는 것 같다.

故로, 格이 갖춘 者는 月干에 있는 五行의 意味도 찾아 살아가는 것이다.

물론 四柱 原局에 있는 地支의 綜合的인 意味도 살펴야 한다.

偏官格이라!... 허허...

( 壬午年 辛亥月 丁亥日 酉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