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말이 많지만 목기운 들어왔다고 느끼는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1.12.29 10:36:16
조회 744 추천 15 댓글 3

임인년 기운이 들어왔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나는 느껴지는게
일단 나는 살아오면서 목기운이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었거든
금기운에 깨져서 재극인 되어서 들어오던가
아무튼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음
원국에서도 천간에 인성 있지만 년지거든
그래서 살아오면서 아쉬운 소리한적이 없음..
식상다라 일하는것도 좋아하고 먼저 표현하고 내어주는 스타일
그리고 그게 딱히 억울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해서 옷사입고 친구랑 놀때 쓰고
전공책값 등록금 등등 다 내가 나중에
일해서 벌어서 갚았거든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성인이니까
그리고 누가 나한테 뭐 주는것도 되게 항상 불편했거든
이걸 나에게 왜..?? 굳이?? 이러고 거절하고 불편해했는데
요즘 목기운 들어오면서.. 자꾸 억울한 마음도 생기고
난 더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부족하다고 생각이됨
예전처럼 일하는것도 싫어지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싶음
기신운아냐? 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주변 환경이나
그런건 훨씬 나아짐 술사도 올해 ㄱㅊ다고 했고
누가 나한테 뭐 해주면 잘 받고 왜 더 안해주나 서운해지고 자꾸 ..
살면서 이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울정도임
적다보니 극혐이네ㅋㅋㅋ
식상은 식상답게 살아야 행복한건지..ㅋㅋ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55373 엄마가 시집오니깐 할아버지가 복어 다듬는 거 가르쳐 줫다고 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29 0
1255372 손자병법 읽어본 사람 ㅇㅇ(106.101) 22.02.17 28 0
1255371 난 왕따당하고 그런 거 눈뜨고 못봄 [8]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97 1
1255368 치료해치료 ㅇㅇ(175.115) 22.02.17 12 0
1255367 칡 애기 존나시러하네.. ㅇㅇ(176.160) 22.02.17 15 0
1255366 식상일간 만나면 인생 피곤함? [2] ㅌㅌㅌ(106.101) 22.02.17 375 2
1255365 역갤하는 애들중에 인다인 애들 정상 못봤음 [1] ㅇㅇ(211.204) 22.02.17 47 1
1255363 느낌 비슷한 갤러 [1]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62 2
1255362 정편을 언급하면 일단 하수임 ㅋㅋ (211.36) 22.02.17 26 0
1255360 우리 친할아버지는 한화 김승연 회장님이랑 띠랑 다름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80 0
1255359 아저새끼저거 누구잡을새끼임 상종을 말아야함 ㅇㅇ(223.39) 22.02.17 22 0
1255358 나도 도화 쎄지만 도화살은 그냥 관종끼다 [2] (223.38) 22.02.17 237 7
1255357 학폭을어케극복해 그건극복할게아님 [1] ㅇㅇ(175.115) 22.02.17 43 0
1255355 혐리통 ㅇㅇ(176.160) 22.02.17 19 0
1255353 지가 피눈물나게 학폭당했음 그걸 극복해야지 저런새끼들 [1] ㅇㅇ(223.39) 22.02.17 49 1
1255352 CGV 카라멜 팝콘 사서 택시타고 집에 귀가할게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26 0
1255351 나는 왜 고집이 안 쎄고 성격이 유하냐 [2] 애생이ㅇ(220.72) 22.02.17 39 0
1255350 그래도자꾸나가니까 점점 ㅇㅇ(175.115) 22.02.17 19 0
1255347 손이 찹다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16 0
1255346 난 찐따년이라서 아무도 나랑 기싸움해주지도 않음 [2] 애생이ㅇ(220.72) 22.02.17 36 0
1255345 요즘 느끼는거 [8] ㅇㅇ(118.221) 22.02.17 71 0
1255344 기까움이고뭐고 일하응거애방해를안되야하는데 ㅇㅇ(175.115) 22.02.17 19 0
1255343 외할아버지 대금 잘 부심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24 0
1255341 나도 찐따아싸임 애생이ㅇ(220.72) 22.02.17 22 0
1255340 사람관계 다 기싸움으로 느껴짐 [1] (223.38) 22.02.17 117 8
1255338 재관인 쓰는 사주인데 난 한때 일본 동경했음ㅋㅋ ㅇㅇ(117.111) 22.02.17 60 3
1255337 외할아버지는 그 동네에서 젤 잘 생긴 총각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35 0
1255334 암튼잘끝냄 ㅇㅇ(175.115) 22.02.17 14 0
1255333 인터넷기사 오늘도 농땡이치노 ㅇㅇ(176.160) 22.02.17 12 0
1255332 민희 언니 훅 갔넴 ㅠ ㅇㅇ(124.254) 22.02.17 38 0
1255330 정편관 뜬 관살혼잡 계수녀 =외할머니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98 2
1255329 난 어느 집단을 가도 아싸임 [3]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108 12
1255328 진짜 피해망상존나심하네 극복할생각을안하고 ㅇㅇ(223.39) 22.02.17 34 0
1255326 으질려 ㅇㅇ(175.115) 22.02.17 16 0
1255324 실제로 외할머니는 할아버지는 사또였음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34 0
1255321 욕 입에 붙은 애들 나이먹을수록 멀리하게 되네 ㅇㅇ(223.38) 22.02.17 38 3
1255320 그래도 우리 엄마는 양반이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21 0
1255319 이제 한달에 오십마넌 ㅇㅇ(176.160) 22.02.17 21 0
1255318 왕따당하는새끼들은 다이유가 있음 ㅇㅇ(223.39) 22.02.17 33 0
1255317 나 가족들이랑 주변 지인들은 고집 안 쎄다고 함 :-) 애생이ㅇ(220.72) 22.02.17 21 0
1255316 꼰대가 나쁜게 아님 [1] 이쁜련을보면웃는개(223.38) 22.02.17 35 2
1255315 병환데 계수남 개싫다 (223.38) 22.02.17 85 1
1255313 이세상 우주는 왜만들어졋고 우리는무엇일까 ㅇㅇ(59.21) 22.02.17 15 0
1255312 내 사주가 고집 쎈 사주이긴 한가봄 [9] 애생이ㅇ(220.72) 22.02.17 72 0
1255311 우리나라사람들은보면말만잘한 ㅇㅇ(175.115) 22.02.17 33 0
1255310 잔다 오늘 미친년때문에 집에서 쫓겨날뻔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7 33 0
1255307 아니시발 좋은운이온다고 지만세력쳐올린거 풀어줘도 지랄임 ㅇㅇ(223.39) 22.02.17 28 0
1255305 ㅋㅋ 방금 병신같은 글 봄 [1] 애생이ㅇ(220.72) 22.02.17 47 0
1255304 난사실슬프고화나는데 ㅇㅇ(175.115) 22.02.17 18 0
1255303 한국은이제 서울말고 원룸투자는 메리트없어 [1] ㅇㅇ(59.22) 22.02.17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