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후반에 남편복, 질투 타령하면 한심해보이긴 함

나이 30대후반에 남편복, 질투 타령하면 한심해보이긴 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93.230) 2021.12.30 02:02:43

조회 119 추천 5 댓글 0

예전에 역갤에도 39살인데 그러는 사람 봤고
가끔 사주카페 눈팅하다보면 30대 중후반 이상인데 저 남편복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ㅜㅠㅠ 언제 만나요? 이러고 있으면 진심 없어보이더라
남편복 타령할 시간에 자기 능력이나 키우지 아직까지 한남 못잃고 저러나 싶음

심지어 자기 나이가 45세에 기신운 겪다가 뒤늦게 회사 들어가서 알바하는데 20대 중후반 회사여자애들이 자기 이쁘다고 질투한다고 사주상 질투받는 팔자냐는 글도 봄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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