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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 스스로 말하길 남편복있다는 여자들은 대부분

ㅇㅇ(14.7) 2021.12.30 16:13:53
조회 839 추천 13 댓글 1



음간에 관인으로만 된 사주더라 (편관편인이 남편이 전문직이나 사업으로 존나 잘난 스탈이고 정관정인이 남편이 공무원이나 회사높은직책이 많았음)

양간남자가 음간인 여자를 자식처럼 예뻐해주고 키워주고 

본인은 평생 놀면서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거에 만족하니까 내조해주고 그럼 

남편이 하는 말이 법인마냥 남편 시간에 다 맞춰주고 우리 남편님임 해맑게


근데 남편이 잘나도 

양간인 여자들은 남편에게 맞춰서 기대서 사는거에 만족이 안됨 ㅋㅋ

거기서 부터 애러가 나서 좋은 조건 남자랑 만나도 

만족도가 별로 안좋고  애초에 마음의 그릇이 크다는 건 그만큼 채우기 힘들어서 본인이 힘든거 같음 

그렇다고 무능력남 만나면 그거대로 존나 힘들고 

일단 양간여자들은 본인이 일하고 싶어하고 잘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딱 있음..


그래서 고서에서 여자는 음간 남자는양간이라햇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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