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보기도 전에 님은 몇년후에 부모가 다 죽어버리고 늙어서는 재산도 다 날리고 애는 사고만 치고다녀서 소년원가고 부인은 사별하고 혼자 고독사합니다 이러면 ㅋㅋ 열심히 살고싶겠음?ㅋㅋ 글고 그대로 사나?

근데 오버보태서 저런식으로 막말로 통변하는 술사 꽤 봄 지 삶의 스트레스를 통변하면서 막말하면서 푸는 느낌 특히 사주 잠깐 깔짝대고 타로사주카페 이런거 하는 아줌마들

저주 퍼부어서 기분나빠하면 내 팔자는 빻아서 난 이러고 사주 봐주고 사는데 니가 뭔데 아니라고 우기냐고 극대노하는것도봄 ㅋㅋㅋㅋㅋㅋ자기가 좆문가행세 하면서 잘모르는 일반인들 쥐락펴락 하고싶은거겠지ㅋ

난 사주 보고서 넘 개소리 들어서 기분나빠서 스스로 공부하게된 케이스인데 막상 내가 공부해서 봐보니까 그 술사가 한소리 다 개단식 헛소리더라 귀문관살있으면 귀신들렸다하는급

사주 자체가 나쁘기보단 그걸로 구업지으면서 남 가스라이팅하고 ㅋㅋ그런사람들 넘 괘씸함 제대로 공부하고 그런사람일수록 남 사주 통변할때 조심스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