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 가를순 없는데
1. 밑 글과 같은 무슨 서북청년단 같은 인간들
2. 으르신들
3. 그리고 백신 때문에 미정갤 들락거리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로 진정성 있게 애국하는 마음+인본적인 마음이 있는 사람들
사실 2, 3은 방향이 좌쪽이랑 다를 뿐 그들의 이념 안에서는 인간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임

반대로 진보쪽에서도 저 서북청년단 같은 인간들 없는 것도 아니거든
음흉한 에헴러들/표어만 이익에 이용+실제론 개인의 삶은 차별주의/기득권 뽕, 계급 주의에 절은 위선자들 현실에서 보였던 것도 팩트라.
사실 서로 조롱어 넣어서 비하하고 반대 쪽 의견엔 귀 틀어막고 세뇌시키고 싶어하는 건 보수나 진보나 개찐도찐이었음.
보수쪽엔 종북 빨갱이가 있으면 진보는 수구꼴통이란 용어가 있고

이 글을 보수 지지 글로는 오해 말길 바람.. 진보쪽 사회 안에서 느꼈던 표리부동함을 말하는 거임.

그리고 문씨는 다 떠나서 지금 인권 탄압, 생명 경시 백신 정책은 보수 진보 다 떠나서 내편 니편 가를 사안이 아닌 중대 위기 사항이다. 이 지경에도 문씨를 우쭈쭈한다면 그야말로 거짓 위선자 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