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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다자인데 체감상 비겁들도 비겁이지만 진짜배기는

털진드기(39.7) 2022.01.04 01:00:42
조회 300 추천 4 댓글 2
														

인성년들이 제일 좆같던데 ㅋㅋ
나보다 나이 좀 먹은 아줌마년들
진짜 이년들 사람 질투하고 잘하고있는사람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거 겪어보면 치가 떨림
울엄마 내가 중고로 산 명품 가방 탐내면서 자기 싼 가방이랑 바꾸자함
그리고 안바꿔주니까 안예쁘고 나이들어보인다면서 존나후려침
글고 자기 집안일 내가 도와줬는데
도와주면 같이하는게 아니라 모든일을 다 나한테시키려고함
넓은 집 매일매일 청소기로 밀고 밀대걸레로 다 닦고 신발장 베란다도 다 청소하고.. 진짜 무슨 자기 일을 전부다 나한테 시키려고하더라
그거 무서워서 도와주기도 싫어짐
상식적으로 같이 하면 모를까 갑자기 엄청난 업무가 쏟아지는데 한반 도와줬다고 전부다 맡기는게말이되냐
그리고 맨날 옷도 안튀는 옷만 추천해주는데 진짜 존나 구리고 굳이 돈주고 살이유없는 옷만 추천함
약간이라도 튀는 옷 고르면 그건 별로다 그건 좀 아닌거같지않냐 이러고
오죽하면 친구들도 저런옷을 왜굳이 돈주고 입냐고 그리고 저옷이 튀는 정도는 전혀아니라고 그럼
이거말고도 많은데 엄마 성격땜에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먄 울 엄마 무섭다하거나 뒷담했음
이게 엄마 맞냐??
그리고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도
첨엔 잘해주는척 다가와서는 지들 수중에 들어오면 궂은 일 시키는 용으로씀
그리고 연장자라고 뭐챙겨주거나 그런것도 없음
오히려 나한테 고만상담해대고 그 고민상담도 존나 병신같았음
뭔 불륜하는 얘길 나한테 고민상담함; 존나어쩌란건지모르겟음
그리고 나한테 밥얻어먹음
나 괴롭히는년이 잃어버린 금팔찌도 내가찾아줌
인성년들 진짜 개쓸모없음
지들이 못해서 벌받으면 나 끌어들이면서 같이 하자고 그럼
그리고 고민상담 즈그한테하면
내가 니때는 니보다는 철이들었던거깉아~ 이지랄
그말듣고 정개떨어져서 그냥 손절침
진짜 미친년들
치가떨림
비겁들은 그나마 사람 놀리고 팝콘뜯고 내인생을 컨텐츠로 삼고 자기들 유희거리로 삼는거 말고는 뭐나름괜찮음
귀여운 정도로 볼수있는 악질짓을하는데
줌마년들의 악질행동은 사람 후려치는게너무눈에 보이는데
그거조차 동기가 존나 저급한게 동갑내기들과는 비교될정도로 적나라해서 더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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